일본은 같은 아시아 국가 이면서 카지노도 없는 현실에서도
갬블에 관한한 갬블러들의 열정이나 지식이 미국에 뒤지지 않는다.
한국과 마카오, 아시아 카지노들은 물론, 세계 각국의 카지노들이
회원수가 많은 일본 카지노 커뮤니티사이트와 제휴를 맺고 있으며
커뮤니티 사이트 회원들에게
여러 카지노 이벤트와 리조트 이용의 각종 서비스 특전을 베풀고
커뮤니티사이트 주최 오프라인 행사파티를 후원하기도 한다.
한국의 카지노들도 일본 카지노 커뮤니티사이트 회원들에게
카지노 이벤트를 자주 하고 있으며 리조트 이용 각종 서비스 특전을 주고
사이트가 주최하는 한국에서의 오프라인 행사파티도 후원하고들 있다.
일본의 갬블러들은 자신들이 카지노를 이용하는 댓가로
그것에 걸맞는 권리의 서비스 특전을 줄것을 세계의 카지노들에게 요구를 하며,
그러지 않는 카지노는 이용하지 않는다는 단결심이 아주 좋다.
그러므로 카지노들이 회원들에게 각종 이벤트와 특전을 베풀지 않을수가 없으며,
갬블러 커뮤니티사이트를 절대 무시하지 못하며
때때로 자주 사이트와 협의를 통한 사이트 후원을 하지않을수 없는것이다.
일본은 글로벌 기업의 후원으로
큰 상금이 걸린 포커대회도 협회를 통해 신청,참가를 하고 있으며
매월 크고 작은 대회 토너먼트를 개최하고 있다.
반면에,
한국 갬블러들을 위한 세계의 카지노리조트들 서비스 특전은 없다.
세계는 고사하고,
강원랜드 조차도 국내 커뮤니티사이트 회원들을 위한 카지노 이벤트나,
리조트 이용 서비스의 특전이나 커뮤니티사이트에 대한 후원이란 것이 없다.
우리나라에는 포커협회란것도 없으며 큰 상금이 걸린 공식대회도 없다.
우리나라의 갬블러들 수는 그 어떤 나라에도 뒤지지 않으며,
갬블을 즐김에 있어서도 미국이나 일본에 절대 뒤지지 않는다.
카지노에 안겨주는 막대한 지출비용도 일본보다 많으면 많았지 적지는 않다.
그런데도, 우리나라 갬블러들은 카지노들에게 그저 봉일뿐인가.
한국 갬블러들은 특전 서비스의 대우를 받을 권리를 주장하지도 않으며
그저 돈을 갖다 바치기만 하는 봉으로만 생각한다.
자국의 갬블러들이 카지노로부터 어떤 대우를 받을것인가.
그저 돈이나 갖다 바치는 봉일뿐인가. 고객으로 대우를 받을것인가 하는것은
순전히 그 나라의 갬블러들 권리주장의 열정에 달려있다.
"기브앤테이크" 주는게 있으면 받는것도 있어야 한다.
카지노를 그만큼 이용하고 돈을 갖다주면 그것에 걸맞는 보상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갬블러들이 요구할수 있는 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