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7시간 통화 녹취록에도

도사가 했다는 말을 듣고 청와대, 영빈관을 옮기겠다고 말한게 공개가 되었는데도,

청와대 들어가면 권력에 취한 제왕이 된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합리화 할려고 기를 쓴다.

광화문 간다 했다가 하루아침에 용산으로 이랬다 저랬다...

국민들하고 쉽게 소통을 하기 위함이면 청와대 담을 허물어 버리면 되지.

왜, 도리어 소통하기 더 어려운 콘크리트 빌딩속으로 들어가나.

나라운영도 김건희가 섭정을 하는건 아닌지 걱정된다.

 

하꼬방 하나 이사하는 것도 몇달, 몇년씩 계획을 세우고 따져보며 이사하는데,

국가의 핵심을 이사하는데 단, 일주일만에 확정을 한다는게 기가 막힌다.

민생은 뒷전이고 석열이에겐 이사하는게 더 중요하고 그리도 급한가.

막무가내식으로 용산을 고집하는 이유가 뭘까.

혹시, 도사가 용산으로 안가고 청와대 들어가면 큰일 난다고 했나.

천문학적인 국민 혈세를 급한 민생회복에 쓰지 않고 자기 이사 비용으로 쓴다니.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들을 일반인들은 도저히 이해를 못하는데,

무속의 힘이 정말 위대하다. 이러다 나라 운영에도 도사가 관여하는건 아닌지 걱정된다.

#윤석열 뽑은 2030들은 잘 보세요. 취임도 하기 전부터 자기 멋대로 인것을...

 

https://news.v.daum.net/v/20220323133622572

 

https://news.v.daum.net/v/20220323113117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