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응원 한다면서 어울리지도 않는 반려견 트위트 계정에
장난 같은 기이한 얼굴을 그린 귤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과 외신들로 부터 비난을 받았는데,
국민의힘은 "오렌지 혁명을 떠올린 응원 메시지"라고 해명 했다.
이 자들은 오렌지혁명과 러시아가 일방적으로 침공한 전쟁도 구분을 못하는 후안무치한 작자들이다.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는게 2등이라도 하는 것이거늘,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뻔뻔한 행동의 국민의힘.
이런 작자들이 대통령이 되고 정권을 잡으면 나라 국격이 저질 나라로 곤두박질 치지 않을까.
이미지 캡쳐 :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 tv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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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무지한 것들이 나라 개망신을 다 시킨다.
본토 쪽발이들을 닮아서 뻔뻔하기가 인간이라 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