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와 윤석열 측근들이 만든 포스터인가본데 해시태그가 무속에 보통 심취한 것이 아님을 볼수 있다.
도정한 흰쌀 1백삼십석을 절에다 저렇게 주는 것 생전 처음 본다.
직접 가족이 공양을 한건지 측근에서 대행 한건지 알수는 없지만, 보통 광신도가 아니면 불가한 것.
평생 신도들도 난생 처음 본다고 한다. 너무 많아 보관이 어려워 다 썩어버린 것도 많다고 한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되는 것이 소원성취인가? 저런 문구가 왜 부처님에게...
강릉 방문시 외가 쪽 사람들과 찍은 사진으로 보이는데,
극우종파도 있는 일본의 사이비종교 남묘호렌게쿄 액자가 떡하니 걸린 걸 보니 외가쪽이 보통 광신도가 아닌듯.
남들은 하지 않는 액자까지 만들어 걸어 놓은 걸 보면 어느정도 광신도인지 알수있는 것.
옆에 있는 여자는 외사촌 누나라 하는데 시장에서 철학관을 한다고 한다. 한국의 철학관은 그냥 점쟁이라는 것 아닌가.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무속에 심취한 김건희가 사실상 통치하는 친일파 무속인들의 나라가 되지 않을까.
이런 자가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망한다. 젊은층과 노인층은 생각 잘하고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윤석열 #무속 #친일파
이미지 캡쳐 : 유튜브 채널, 열린공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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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왕자보고 완전 놀랬다.
대통령과 왕은 하늘과 땅 차이다.
이 얼마나 오만한 자인가.
권력과 무속에 빠진 집안이다 보니
오만과 무지가 극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