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주의자들의 특징은, 한번 배신한 자는 계속 배신하는 것이 진리이다.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배신을 밥먹듯 한다.
자신을 키워준 은인을 걷어차고 온갖 막말을 쏟아내는 짓거리는 개와 동물들도 그렇게 하지는 않는다.
기회주의자들은 개보다도 못한 인간들이란 뜻이다. 개도 주인을 배신하거나 물지는 않는다.
윤석열은 나와 같은 동년배이니 60년대 후반에서 70년대 초반까지 국민학교 생활을 했을 것이다.
대도시 산복도로를 비롯해서 곳곳이 일명 골탱지붕이라 불리던 판자집들이 여기저기 즐비하고
못먹고 지독히도 가난하고 암울했던 그 시절에 저 교복은
서울을 제외하고 제2의도시 부산에도 하나 있었던 우리나라 1프로 부자들만이 다니던 사립국민학교 교복이다.
학생수가 한반에 1백명이 넘는 일반 공립국민학교 교복은
박정희가 일본의 교복을 그대로 고수하여 까만색 웃도리에 하얀색 카라가 있는 일본 교복으로 통일되어 있었다.
그 나마도 가난해서 교복을 못사서 일반 옷을 입었던 학생들이 다수였던 시절이다.
그리고, 고시를 9수까지 할수 있었던 것은 먹고사는 것 걱정없는 부자가 아니면 할수가 없다.
9수까지 재력만 받혀주면 누구나 석렬이 만큼은 하지 않을까.
어릴때부터 금수저로 생활하고 검사일만 한 석열이가 서민경제를 어찌 알겠으며 서민들의 실상을 어찌 알겠는가.
서민생활은 고사하고 세상물정도 모르니 정책이고 행동이고 말이고 전부 모르거나 생각없이 지껄이는 것이다.
평생 버스를 몇번이나 타봤으며 지하철 몇번이나 타 봤을까.
딱 보면 귄위적인게 온몸에서 드러난다.
부자의 우월감으로 자랐고 검사로서의 권위적 지위로 산 석열이의 말투나 행동 하나하나가 잘 보여준다.
정의가 사라진 검찰, 불의와 타협하는 정치검찰의 주역이었으니 얼마나 권위가 몸에 배였겠나.
다리가 아파서 의자에 발을 올렸다고? 같이 다닌 다른 사람들도 다리가 아팠던 건 마찬가지다.
일반인들은 아무리 다리가 아파도 의자에 구둣발 그대로 올리는 사람은 없다.
내 머리털 나고 지금까지 살면서 신발 벗고 올린 사람은 본적이 있으나 구둣발채로 올린 인간은 처음 본다.
얼마나 오만방자하고 권위적이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 인성 밑바닥이면 그러겠는가.
그것은 실수가 아니라 석열이의 평소 생활습관인 것이다. 사람은 아무리 조심 하더라도 불시에 생활습관이 나온다.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볼 것이며 저소득 서민들을 얼마나 차별할 것인지... 이명박, 박근혜보다 더 할 것이다.
대통령은 국민을 대표하는 자리이고 행동 하나하나가 국민을 대표하는 얼굴이며 품격이다.
그런데, 걸음걸이도 건들건들 그게 뭔가. 무슨 뒷골목 양아치도 아니고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세계 정상들 만나는 자리에서도 그렇게 건들건들 걸을 것인가.
처와 장모도 법을 잘 지키며 사는 근면성실한 정상적인 일반인으로는 절대로 보이지 않는다.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자기 눈엔 피눈물 흘린다는 속담을 잊지마라.
저소득 서민층은 개돼지 취급,
이승만,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와 #윤석열, 이쪽 인간들은
저소득 서민층을 위한 정책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과 #이재명, 이 사람들과 어찌 인성과 인품이 이리도 비교가 되나.
친일파들이 설립하고 현재도 친일파가 많은 연세대학교. 무슨 말인지 아는 사람들은 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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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 공립국민학교 애들은 꾀죄죄하고 가난에 찌든 모습이었는데
사립국민하교 애들은 완전 부티가 줄줄 흐르고 깨끗하고 좋은 교복 입었었지.
한국의 안보나 경제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매년 수십조원씩 적자만 보는 일본과 제일먼저 회담 하겠다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다 있기 때문.
기회주의자 박정희를 아주 제대로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