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보수단체들의 행동들을 보면 아주 못배운 쌍놈들의 티를 꼭 낸다.
플랭카드는 거리를 지나는 남녀노소 누구나가 다 보는 것이다.
아주 못배우고 인격이 더러운 쌍놈들이나 쓰는 말로 플랭카드를 만들어
손자뻘 되는 어린아이들도 다 보는 길거리에서 아주 자랑스럽게 들고들 있다.
그것을 보는 아이들이 무슨 생각들을 할까. 나이만 처먹고 어른흉내만 낸다고 할것이다.
자신들은 못배우고 인격도 없는 쌍놈들이란걸 스스로 천하에 공표를 하는 행동들이다.
어떤 놈들은 뻑하면 군복을 입고 나와서는..
하는 행동들은 뒷골목 강패들이나 하는 행동들이나 하고 아주 못된 폭력적 행패나 부리고,
군대는 제놈들만 갖다왔나. 다른 사람들은 애국자가 아니고 제놈들만 애국자인가.
한국의 보수단체들에게 고하노니.. 어른대우 받으려면 제발 인격있는 행동들을 좀 하길 바란다.
아이들이 보고 배울까 걱정된다. 그런 행동들을 보고 아이들이 대체 뭘 배우겠는가.
그런 사람들 집안에서 배우고 자란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인지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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