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에 소통령 박근혜를 만나면 노인들이 허리 숙여 절하는 모습을 tv나 대한 뉘우스로 많이 봤었지.
주위 수행원들과 박근혜는 당연한듯 그런 어르신들을 말리지도 않고 절을 받았지.
어릴때 부터 여왕처럼 살아왔으니...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은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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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에 소통령 박근혜를 만나면 노인들이 허리 숙여 절하는 모습을 tv나 대한 뉘우스로 많이 봤었지.
주위 수행원들과 박근혜는 당연한듯 그런 어르신들을 말리지도 않고 절을 받았지.
어릴때 부터 여왕처럼 살아왔으니...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은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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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현대 역사는 더러운 모순 덩어리의 치욕스런 역사이다.
일본의 개가 되겠다고 혈서를 바치고 독립군 때려잡던 민족반역자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 국민을 탄압하는 독재자가 되고,
그 딸까지 대통령이 되어 지 애비에 이어 국민을 탄압하는 독재정치를 하고 있으니, 70년동안 정의가 사라진 나라의 망국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독재가족 찬양 우상화.저렇게 언론들이 세뇌를 시켰으니 박정희를 노인들이 신으로 추앙하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