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을 쥐에 비유했던 김학철 충북도 의원이
지난 4일 서울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에서 박근혜를 탄핵한 세력들은 미친개라고 했다.
또한, 정치 지도자들과 현명해야 할 언론, 공정해야 할 법조인들이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청렴결백했고 우국충정의 마음을 가진 박근혜 전 대통령을
1년이 넘도록 차가운 감옥에 넣어 두고 있는 이 사람들이 미친개가 아니면 뭐냐고 말했다.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이고 법치주의 국가인데 만인이 법 앞에 평등하다고 하면서
혐의도 밝혀지지 않은 박근혜를 전 언론이 선량한 국민을 속였다고 언론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학철은 충북도 의원들 해외연수와 관련해서 자신에게 쏟아졌던 비판에 대해서는
보수의 씨앗을 죽이기 위한 음모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궤변의 논리를 펴는 핑계를 대었다.
한마디로 태극기 들고 설쳐대는 인간들은 늙으나 젊으나 이 나라에 전혀 도음이 안되는 쥐새끼들 뿐이다.
하루빨리 이 나라의 쥐새끼들을 박멸합시다. 그래야 이 나라가 병이 안드는 깨끗한 나라가 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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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동안 나라를 개판으로 만든 새끼들이 누군데, 누가 누굴보고 지랄이야.
하여간 친일파당 새끼들은 두꺼운 철판 쌍판떼기를 가진 놈들 뿐.
생긴게 바다 건너 섬나라 원숭이들과 비슷하군. 뿌리가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