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뉴스는 미국에 있는 RT(러시아투데이)방송국에서
워싱턴 지역 취재기자인 미국 기자가 심층 취재한 내용을 2010년 5월 미국 방송국 RT에서 폭로한 화면 입니다.
위성 뉴스 전문 방송인 RT(러시아 투데이)는 미국에도 직원 수백명의 미국 방송국이 있으며
미국의 3개주에서는 CNN보다 시청률이 높으며 독일에는 약 3백만명의 시청자가 있는
세계적으로 CNN 다음으로 시청률이 높은 뉴스 전문 위성 방송 입니다.
천안함 사건시 러시아에서도 조사를 하고 갔는데 발표를 하지 않았죠.
미국의 고위층이 러시아 조사 책임자에게 왜 발표하지 않냐고 전화를 했는데
러시아 책임자가 자신들이 조사한 걸 공식발표를 하면 한국과 미국 두나라 정부가 무너진다고 말 했습니다.
그리고서는 지금까지도 러시아는 조사한 것을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 대담 내용 정리한 것 퍼옴
워싱턴의 심층 취재 기자인 웨인 매드센은 천안함은 자작극이며 진짜 타깃은 바로 일본이라고 말한다.
다음은 매드센 기자의 대담 내용
천안함 사태는 1965년 베트남전 참전을 위해 조작된 통킹만 사건과 같다. 이것은 false flag( 자작극)이라는 추론을 하게된다.
이 작전의 진짜 타겟은 오키나와 해군기지를 옮기려는 일본을 저지하기 위한 것이다.
당시 하토야마 총리는 민주당, 사회민주당 그리고 국민신당의 3당 연정으로 지민련을 누르고 총리가 되었다.
오키나와 주민들은 군비행 훈련 소음과 미군 범죄등의 문제를 들어 미군 기지 철수를 요구해오고 있었다.
이에 2009년 하토야마 민주당 총리가 기지 이전을 시도하려 했으나 미국의 반대에 부딪혔다.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사건이 일어나 동북아에서 북한과의 긴장이 고조되자 하토야마 총리는
오키나와 미국기지를 그대로 유지하도록 결정하였다.
이로 인해 하토야마 총리의 3당 연정이 무너지고 그는 실각하게 된다(2009.9~2010.6).
이는 워싱턴이 반가워 할 일이었다. cui bono?(이 일로 인해 이득을 얻는 자는 누구인가?)라는 관점에서
북조선은 얻을 것이 하나도 없다. 오히려 한국과의 거래에서 얻을 현찰을 잃었을 뿐이다.
기차 편으로 평양으로 부터 베이징을 방문한 김정일이 중국정부에 천안함과의 관련성을 부인하자
베이징은 안심하게 되었고, 미국의 의도에 대해 의심을 가지게 되었다.
백령도는 한미합동 군사정보기지가 있고 미국 특수부대인 Navy SEAL이 있다.
미해군함정(USNS) 살보(Salvor)가 천안함이 침몰할때 바로 근처에 있었는데, 그 함정에는 16명의 심해 잠수요원들이 타고 있었다.
발견된 어뢰는 독일제로 밝혀 졌는데 독일은 북한에 무기를 판적이 없다.
이런 정황으로 천안함 사건은 고전적인 자작극이라고 여겨지는 것이다.
이 사건이 한반도에서 벌어질 전쟁의 전주곡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지만
한반도는 지금도 기술적으로는 전쟁중이며 평양과 미국의 대화는 지금으로서는 의미가 없다.
미국은 원래 해왔던 대 북조선 정책인 일방주의 노선으로 나갈 것이다.
겉으로는 친절해 보이는 오바마 정부의 대북정책은 책의 포장지만 바뀐 네오콘이라 할수 있다.
미국의 대북정책은 예전과 다름없는 강경노선이다.
천안함 폭침 어뢰 1번 글씨를 북한이 썼다고 믿는 사람이 있을까.http://www.kkili.net/27744
노무현 사망 하루전에 애도 로고를 미리 만들어 두었던 조선일보.http://www.kkili.net/26954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에서 혼자 환하게 웃고 있는 이명박.http://www.kkili.net/27855
세월호 사건 4월16일 그날. 박근혜의 7시간 실종 미스터리 http://www.kkili.net/25127
#천안함 #이명박 #세월호 #박근혜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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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지. 천안함은 반드시 재조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