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 인간들. 농민은 가뭄으로 마음이 타 들어가는데
작년 여름 가뭄때, 박근혜 홍보영상만 달랑 찍고 살수차들까지 모두다 가버린 후의 논.
저 논 주인의 마음이 어땠을까. 욕 많이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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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인간들. 농민은 가뭄으로 마음이 타 들어가는데
작년 여름 가뭄때, 박근혜 홍보영상만 달랑 찍고 살수차들까지 모두다 가버린 후의 논.
저 논 주인의 마음이 어땠을까. 욕 많이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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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이러니한 것인가? 청년층들에게 조차도 정의가 사라지고 없는 나라.
약자를 짓밟고 오로지 자신의 이익과 편의만 추구하는 이기적이고 기회주의적인 국민.
반역자 매국노들의 부귀영화를 위해 국민들에게 빨갱이 좌파 종북몰이를 하며 보수 흉내만 내는
가짜 보수 수구꼴통 친일파 매국노 인간들이 모조리 척결되는 그 날까지...
마르고 갈라진 논에 물을 주러 왔으면 모가 잠기도록 물을 주고 가야지. 지금 장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