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도에 100평이면 그야말로 구중궁궐이었지.그 시절에 일반 국민들은 어떻게 살았습니까. 좁은방에서 대식구가...
현재도 좁은 쪽방, 월세방, 전세방에 살고 있는 서민들이 셀수도 없이 많이 있는데,
박정희가 죽었던 그 당시에 대지 100평에 건평 30평이면 대궐이었지.
그런데도 좁아서 꼼짝을 못하겠다고 하니 전두환이가 진짜 대궐같은 집을 지어 주었나 보지.
이러니, 취임식때 1천만원 짜리 이태리 수제 양복을 입었던 이명박이나 박근혜가
저소득 서민들의 힘든 삶을 알턱이 없지. 임금은 적고 물가는 고물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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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평짜리 청기와 집에서만 살다보니 100평이 코딱지만 했나보지. 저런게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니...
저 시절에 대지 100평이면 나 같으면 축구도 했겠다. 공짜로 받았다는 성북동 집 진짜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