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이 많은 친일후손들은 자신들이 살아 있을때 완전한 친일한국을 만들어 놔야 훗날이 두렵지가 않다.

그래서 이들은 온갓 수단과 편법을 사용해서라도 정권유지를 위해 발버등을 치는 것이다.

훗날이 두렵기 때문이다. 부모가 부관참시 당하고 후손들이 불이익 당하고 하는 것을 두려워 하기때문에

최악의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다 죽고나 퇴진하고나면

역사관이 바로 선 지금의 젊은 사람들이 이 나라의 역사를 바로 잡을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