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22일 한일국교 50주년 행사에 참석해 "올해는 한일 양국이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는
원년이 될 것이다"를 언급하며 "우리 민족의 적개심에 역행해 나섰다"고 비난하고 일본이 조선인 강제징용 시설을
세계유산으로 버젓이 등록하고 조선인 강제노동을 부정하고 있음에도 항변 한마디 못하며 구차한 변명만을 늘어놓고 있다"고 맹 비난했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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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22일 한일국교 50주년 행사에 참석해 "올해는 한일 양국이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는
원년이 될 것이다"를 언급하며 "우리 민족의 적개심에 역행해 나섰다"고 비난하고 일본이 조선인 강제징용 시설을
세계유산으로 버젓이 등록하고 조선인 강제노동을 부정하고 있음에도 항변 한마디 못하며 구차한 변명만을 늘어놓고 있다"고 맹 비난했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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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