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독재자들은 너무 편하게 죽은듯. 무솔리니는 국민들의 심판에 의해 죽어서도 끔찍하게 짓밢혀 두번 죽었다.
파시즘의 이탈리아 독재자 베니토 무솔리니는 1945년 4월 26일 밀라노 근처의 작은 마을에 이르렀을 때,
동고라는 지역의 의용군(이탈리아빨치산)부대와 만났다. 독일군복으로 신분을 위장한 무솔리니는
신고 있던 값비싼 장화 때문에 정체가 탄로나 의용군에게 체포 됐다. 즉석재판에서 총살형을 선고받았다.
그의 정부인 클라라 페타치는 총살하지 않기로 했지만, 그녀는 사랑하는 무솔리니와 함께 죽겠다고 했다.
클라라는 성관계가 문란했던 무솔리니보다 29살이나 젊었다.
1945년 4월28일 총알이 무솔리니를 향해 발사되었을 때 클라라는 온몸으로무솔리니를 감싸 안았다.
클라라가 죽고 난 뒤 무솔리니는 9발의 총을 맞고 사망했으며, 두 사람의 시신은 밀라노로 옮겨졌다.
사람들은 죽은 무솔리니의 얼굴에 오줌을 누는등. 무솔리니의 시체를 능욕했다.
한 여인은 자신의 살해당한 다섯 자녀의 복수를 위해 무솔리니의 시신에 총을 다섯발이나 더 쐈다.
두 사람의 훼손된 시체는 모두가 볼 수 있도록 밀라노의 주유소 앞 광장에 매달았다.
군중들은 비웃음을 던지며 무솔리니의 시체에 침을 뱉었다.
https://youtu.be/RiNMLCNodUA
https://youtu.be/bQe7yHMEtBY
무솔리니 처참한 처형 사진들과 죽은 히틀러 사진 http://www.kkili.net/22976
루마니아 차우세스쿠 과거와 총살처형장면 상세 영상 http://www.kkili.net/13751
리비아 독재자 카다피의 과거와 처참한 최후 http://www.kkili.net/13727
세계 독재자들의 비참한 최후 http://www.kkili.net/13728
#독재자 #카다피 #차우세스쿠 #히틀러 #무솔리니 #이승만 #박정희
|
|
독재자는 국민들에 의해 참혹하게 처단된다는걸 이탈리아 국민들이 확실하게 보여 주었네요.
무솔리니 말로가 정말 처참하네. 우리도 민족반역자들을 저렇게 처단했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