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즘의 이탈리아 독재자 베니토 무솔리니는 1945년 4월 26일 밀라노 근처의 작은 마을에 이르렀을 때,
동고라는 지역의 의용군(이탈리아빨치산)부대와 만났다. 독일군복으로 신분을 위장한 무솔리니는
신고 있던 값비싼 장화 때문에 정체가 탄로나 의용군에게 체포 됐다. 즉석재판에서 총살형을 선고받았다.
그의 정부인 클라라 페타치는 총살하지 않기로 했지만, 그녀는 사랑하는 무솔리니와 함께 죽겠다고 했다.
클라라는 성관계가 문란했던 무솔리니보다 29살이나 젊었다.
1945년 4월28일 총알이 무솔리니를 향해 발사되었을 때 클라라는 온몸으로무솔리니를 감싸 안았다.
클라라가 죽고 난 뒤 무솔리니는 9발의 총을 맞고 사망했으며, 두 사람의 시신은 밀라노로 옮겨졌다.
사람들은 죽은 무솔리니의 얼굴에 오줌을 누는등. 무솔리니의 시체를 능욕했다.
한 여인은 자신의 살해당한 다섯 자녀의 복수를 위해 무솔리니의 시신에 총을 다섯발이나 더 쐈다.
두 사람의 훼손된 시체는 모두가 볼 수 있도록 밀라노의 주유소 앞 광장에 매달았다.
군중들은 비웃음을 던지며 무솔리니의 시체에 침을 뱉었다.
무솔리니와 정부 클라라 페타치가 총에 맞아 죽은 사진.
두 사람의 시신이 밀라노로 옮겨져 군중들로부터 얼굴이 짓이겨진 무솔리니.
훼손된 시체는 모두가 볼 수 있도록 밀라노의 주유소 앞 광장에 매달았다.
나치즘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 자살한 시체.
독재자 무솔리니의 처참한 최후 모습 기록 풀영상. https://www.kkili.net/genocide/45062
리비아 독재자 카다피의 과거와 처참한 최후 http://www.kkili.net/13727
루마니아 차우세스쿠 과거와 총살처형장면 상세 영상 http://www.kkili.net/13751
세계 독재자들의 비참한 최후 http://www.kkili.net/1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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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솔리니가 정말 끔직하게 죽었구나.한국의 독재자들도 잘 보거라.말로가 어찌 되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