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 디비전 시리즈 5차전 2대2 동점 상황에서 7회 2사 3루에 추신수가 타석에 섰는데 토론토의 포수 러셀 마틴이
투수에게 던진다는 공이 추신수의 손에 맞았고 이로인해 3루 주자가 홈인하는 황당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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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디비전 시리즈 5차전 2대2 동점 상황에서 7회 2사 3루에 추신수가 타석에 섰는데 토론토의 포수 러셀 마틴이
투수에게 던진다는 공이 추신수의 손에 맞았고 이로인해 3루 주자가 홈인하는 황당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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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 잘해주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