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의 장례식은 대한제국의 국장이 아니라 그보다 격하시켜서 일본 왕족수준의 일본식 장례를 치르는 수모를 당했다. 저 시대의 귀한 사진들과 영상은 전부 외국인들이 소장하고 있던것. 저작권 ⓒ 게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