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1만원을 주장하던 근로자위원들은 1차 8천400원, 2차 8천200원, 3차 8천100원을 내 놓았고,
올해 최저임금 시급 5천580원의 동결을 주장하던 사용자위원들은 1차 5천610원, 2차 5천645원, 3차 5천715원을
제시했다.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자 공익위원안이 최저 5천940원, 최고 6천120원의 심의촉진안을 제시했다.
결국은 결렬. 미친 새끼들 지랄들을 하고있네. 그 돈으로 니놈들이 한번 한국에서 살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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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만원을 주장하던 근로자위원들은 1차 8천400원, 2차 8천200원, 3차 8천100원을 내 놓았고,
올해 최저임금 시급 5천580원의 동결을 주장하던 사용자위원들은 1차 5천610원, 2차 5천645원, 3차 5천715원을
제시했다.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자 공익위원안이 최저 5천940원, 최고 6천120원의 심의촉진안을 제시했다.
결국은 결렬. 미친 새끼들 지랄들을 하고있네. 그 돈으로 니놈들이 한번 한국에서 살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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