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에 야전 하나 있으면 그야말로 인기최고였죠.
야전에 빽판들고 야외 나가서 틀어놓고 놀던 시절.배터리 값이 좀 들어서 그렇지.
정말 추억이 잔뜩 묻어있던 야전입니다.
이게 70년대 후반에 나온 스피커 두개짜리 휴대용 미니 전축.가방뚜껑 2개 안에는 스피커가 붙어있음.
위에 사진하고 한 몸인 휴대용 미니 전축.이 가방 속이 위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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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에 야전 하나 있으면 그야말로 인기최고였죠.
야전에 빽판들고 야외 나가서 틀어놓고 놀던 시절.배터리 값이 좀 들어서 그렇지.
정말 추억이 잔뜩 묻어있던 야전입니다.
이게 70년대 후반에 나온 스피커 두개짜리 휴대용 미니 전축.가방뚜껑 2개 안에는 스피커가 붙어있음.
위에 사진하고 한 몸인 휴대용 미니 전축.이 가방 속이 위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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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이러니한 것인가? 청년층들에게 조차도 정의가 사라지고 없는 나라.
약자를 짓밟고 오로지 자신의 이익과 편의만 추구하는 이기적이고 기회주의적인 국민.
반역자 매국노들의 부귀영화를 위해 국민들에게 빨갱이 좌파 종북몰이를 하며 보수 흉내만 내는
가짜 보수 수구꼴통 친일파 매국노 인간들이 모조리 척결되는 그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