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가 70년대 후반을 아주 뜨겁게 달구었다. 국내가수 이영화가 이 노래를 번안하여 데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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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이러니한 것인가? 청년층들에게 조차도 정의가 사라지고 없는 나라.
약자를 짓밟고 오로지 자신의 이익과 편의만 추구하는 이기적이고 기회주의적인 국민.
반역자 매국노들의 부귀영화를 위해 국민들에게 빨갱이 좌파 종북몰이를 하며 보수 흉내만 내는
가짜 보수 수구꼴통 친일파 매국노 인간들이 모조리 척결되는 그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