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앙카가 어릴때 부른 Crazy love (1958) 보다
1969년에 약간 편곡하여 폴앙카가 다시 부른 Crazy love가 국내 팝팬들에겐 더 많이 알려졌고 크게 히트 했었다.
1972년 국내 혼성듀엣 블루진(임용재 - 이후, 오승근과 금과은으로 활동, 김명희 - 이후, 들고양이들 멤버로 활동)이
서글픈 사랑이란 가사로 번안하여 불러서 국내 가요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었다.
Paul Anka - Crazy love (1958)
Paul Anka - Crazy love (1969) 재 편곡
블루진(임용재. 김명희) - 서글픈 사랑(197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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