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넷 게시물을 페이스북 그룹들에 공유하는 계정이 5개째 강제삭제 및 차단 당함.
2~3년 전부터 kkili.net의 게시물을 페이스북 정치커뮤니티 그룹들에 계속 공유를 했었는데
게시물 공유를 올릴때마다 친일파 토착왜구들의 신고가 줄기차게 이어졌다.
페북은 악의적 콘텐츠라면서 커뮤니티 위반이라 한두달씩 차단하다 계정을 삭제하거나 완전히 막아버린다.
게시물은 삭제되고 이의제기를 해도 이의제기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정말 화가 나는건 kkili.net의 게시물은 조작이나 허위사실을 만들어 올린 게시물은 하나도 없다.
전부다 방송이나 언론에서 공개적으로 보도를 한 내용들이며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들이다.
그런데도 말도 안되고 이해할수도 없는 커뮤니티 규정 위반이란 걸 일방적으로 내세워
악의적 콘텐츠라며 막무가내로 공유 게시물을 삭제하고 계정삭제 및 활동을 완전 차단해 버린다.
근데, 포털이나 언론 사이트 등의 같은 내용 콘텐츠를 올린 사람들의 공유 게시물은 또 제재를 안한다.
네이버에선 이미 4년 전부터 kkili.net 웹문서가 완전 차단 당했고
kkili.net 게시물 공유 트위터 계정도 네이버 실시간검색에서 완전 차단 당했다.
유튜브에도 kkili.net 전용 채널을 만들어 사이트 게시물에 있는 동영상들을 올렸었는데
구독자 수가 수만명으로 많아지면서 악의적 콘텐츠라며 토착왜구들의 신고가 빗발쳤다.
이의제기하고 항의하는 것도 일방적으로 묵살되고 신경질 나서 유튜브 채널도 자진 삭제해 버렸다.
방송언론 채널들과 다른 개인 채널들에도 똑같은 동영상들이 많이 있는데도
kkili.net 전용 채널만 악의적 콘텐츠로 신고하면 유뷰브는 동영상을 삭제하고 경고를 남발했다.
kkili.net 사이트의 게시물은 어디에서든 친일 토착왜구들이 거품을 물고 신고를 했다.
sns들은 공정한 심사도 전혀 없이 무조건 악의적 콘텐츠로 제재를 가했다. 이의제기도 통하지 않는다.
sns 한국 경영진들과 운영진들은 순수 한국인들이 아닌 것 같다.
남녀노소 누구나가 다 보았고 또 알고있던...
방송과 언론들이 공개적으로 보도한 내용들이 어떻게 해서 악의적인 내용들이란 말인가.
일본에선 베스트셀러 혐한서적들이 넘쳐나고 혐한 방송도 한다.
온라인에선 조센징이란 단어와 다른 비하적인 단어들도 꺼리낌 없이 사용한다
반면, 한국에선 혐일서적이란 건 아예 존재하지도 않고 혐일 방송은 절대로 하지 못한다.
온라인에서도 쪽발이란 단어는 절대 금기시 되어 있으며 사용하면 경고 받고 계정 차단 당한다.
쪽발이는 비하를 목적으로 없는 말을 만들어 낸 말이 아니고, 예로부터 있는 순수한 우리말 표준어인데도 말이다.
한 발만 달린 물건 또는 발통이 두 조각으로 나누어진 물건(두 갈래로 갈라진 돼지 발)을 이르는 표준어. '언청이'의 방언(경북)
자기 나라 표준어를 사용못하게 하는 나라가 지구상에 대한민국말고 또 어디에 이런 나라가 있단 말인가.
같은 한국인들한테는 입에도 담지못할 정도의 저질스런 비하와 쌍욕를 해대도 제재를 하는 곳이 없다.
그러나 쪽발이라는 단어는 제재를 하지 않는 곳이 없다.
한국인의 나라가 아닌 일본을 위한 이 나라 꼴이 참으로 개탄스럽다.
정치, 경제, 교육계는 물론 각계각층에 토착쪽발이들이 광범위하게 포진하고 있는 참담한 현실이다.
대한민국에서 일본과 친일파, 민족반역자들을 비판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운영한다는 것이
이렇게도 방해가 많고 억지 제재가 심하고 이의제기는 묵살되고 부당한 불이익의 장벽이 높을줄은 몰랐었다.
도대체, 이 나라가 한국인들의 대한민국인가. 일본인들의 대한민국인가.
아직도 한국은 일본을 위하고 친일파 토착왜구들을 위한 일본의 식민속국에서 벗어나지 못한 나라인 것 같다.
토착왜구들은 kkili.net을 빨갱이 소굴, 빨갱이 사이트, 빨갱이 본거지, 좌파 본거지로 부른다.
kkili.net 방문자는 진보 성향과 진짜 보수 사람들보다
사이트 문 닫는 걸 보고싶어하고 게시물 모니터링이 목적인 가짜보수 토착왜구들이 훨씬 더 많다.
이렇게 조그만 사이트까지도 끝까지 죽일려고 기를 쓰는 토착왜구들을 보니
참으로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다. 본토왜구들을 닮아서 야비하고 비열하고 졸렬하기가 끝이 없다.
토착왜구들은 아니면 말고 식의 악의적 목적의 신고, 고소, 고발 정신이 아주 투철하다.
콘텐츠 신고와 명예훼손 고소, 고발이 일상생활화 되어 있으며 목적 달성을 하기위해 끊임없이 남발한다.
이에 비해 진보성향의 사람들은 너무 착해서 그런가 게시물 신고나 명예훼손 고소, 고발을 너무 안한다.
오만한 네이버의 치졸한 웹문서 검색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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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마크저커버스인가 뭔가 하는 그 인간이 친쪽바리인가 봄. 얼릉 미국의 IT패권이 무너져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