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으로 중도층 지지율 완전히 다 까먹고 있다.
일이 없어 수입도 없고 힘들어 하는 일용직이나 그외 실업자들과 수급자 사각지대 사람들은 도와주지도 않고
일을 하고있고 수입도 있는 택배기사,택시기사,특수고용직 등에게까지 퍼주는건 도저히 이해불가다.
그리고 소상공인들에게 그렇게 퍼주고나면 다음달엔 장사 잘된다는 보장이라도 있나.
그한번이 무슨 그리 큰 도움이 되겠는가.
계속 안되면 그때마다 자꾸 퍼줄것인가. 소상공인들 장사할 여력이 없으면 벌서 문닫앗겠지.
코로나 없을때엔 장사가 다 잘되었나. 인구비율 소상공인이 세계에서 제일 많은 한국에서 장사 잘 안되는건 뻔한것을...
이 시국에 소상공인들만 어려운가.
형평성에 어긋나는 재난지원금은 오히려 국민들의 불만만 가중시키고, 돈은 돈대로 퍼주고 욕은 욕대로 얻어 먹는다.
요즘 정말 사람들마다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말이 너무 많다.
민주당 지지자인 내가 봐도 이건 좀 아닌것 같다. 잘한다고 할수가 없다. 줄려면 국민들 다 똑같이 줘라.
1차때 전국민 지금 금액보다 훨씬 많은 금액으로 따로 1,2,3차 소상공인 지원금을 도대체 얼마를 퍼주는 것인가.
이걸 보고 일반 어려운 생활고를 겪는 국민들이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겠는가. 지지율 떨어지는 소리가 안들리나.
이러다 혹 대선까지 영향이 있을까 걱정된다. 토착 족발 이들이 정권 잡는 불상사가 일어나는건 아닌지.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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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시설 주점에 3백만원 주는건 진짜 아닌듯.
글구 돈을 버는 사람들에게 마구 주는건 진자 아닌듯합니다.
수입이 없는 실업자 사람들에게 줘야 지원금이지.
요즘 이거 진자 말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