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일제강점기때는 일제에 비행기까지 헌납하며 천황폐화만세를 외쳤고
한국전쟁땐 북한군이 서울까지 들어오자 김일성 장군 만세를 외치고
전두환이 쿠데타로 권력을 찬탈하자 육사의 혼이 키워낸 신념과 의지의 행동이라 했다.
역사속에서 기회주의로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한 것이 바로 조선일보라고 비판했다.
#이재명 지사는 "조작에만 능한 줄 알았더니 독해력도 부족한 모습"이라며
안타깝다 못해 처량하기까지 하다고 왜구언론 조선일보를 비판했다.
역시, 차기 대통령감은 카리스마 있는 이재명밖에 없다.
https://news.v.daum.net/v/2020102308490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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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력 좋고 카리스마 있고 토착왜구들과 싸울줄알고,
토왜척결 대통령은 역시 이재명밖에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