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설 논란이 커지니, 이용수 할머니 수양딸이
"1,2차 기자회견 입장문을 내가 대신 정리해 썼다"고 발표하며 배후설을 강하게 일축했는데,
몇 시간뒤, 이용수 할머니 측은 7~8명이 공동작업으로 작성한 것을 할머니가 최후 승인했다며 배후설을 일축했다.
공동작업한 7~8명, 그 자들이 배후지 뭐냐. 할머니 혼자의 생각이 아니라
그 사람들의 생각으로 만든 것을 할머니는 그냥 골라서 채택만 했다는거 아니냐.
배후설을 일축할려면 수양딸이 말한 것처럼 할머니 혼자서 했다고 해야 설득력이 있는 것이지.
7~8명이 공동으로 한건데 왜 배후가 없나, 그들이 배후이지.
할머니와 수양딸이 서로 입을 못 맞추고 인터뷰하는 실수를 했네.
https://news.v.daum.net/v/20200526141200352
https://news.v.daum.net/v/20200526182823827
#이용수 #위안부 #성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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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하나 쓰는데 참 많이도 참여했네.
서로 머리를 짜내며 작전을 짰구만.
근데 할매가 수양딸과 입을 못맞추는 실수를 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