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신문, 韓정부 '코로나 대응 모범국' 홍보는 4.15 총선용.
문재인 대통령의 "국내에서의 방역 관리는 어느 정도 안정적인 단계로 들어선 것 같다"며
"코로나19가 조만간 '종식'될 것이다"라고 한 발언은 "국민을 현혹시키는 총선용 선거운동"이라고 비판했다.
"한국이 코로나 방역의 '모범국'이라는 홍보는 한국 국민들에게는 잡음에 불과하다”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전 세계가 일본은 깎아내리고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을 배우자는 격찬이 늘어나니 본토 쪽발이들 열등감이 지독하네.
섬 원숭이들이 아무리 발악을 해봤자 세계는 일본은 깎아내리고 한국을 배우고 도움을 받으려고 손을 내밀고 있다.
한국의 위상이 감히 쳐다볼 엄두도 안날만큼 높아져 있는것을 배아파 하는 본토 쪽발이들과 토착 쪽발이들 어쩌나.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스테판 뢰벤 스웨덴 총리와 전화 통화하고 있는 모습.
(청와대 제공) 2020.3.20/뉴스1
https://news.v.daum.net/v/20200322190852141
https://news.v.daum.net/v/20200322174112906
#문재인 #코로나19 #쪽발이 #토착왜구 #본토왜구 #쪽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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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쪽발새끼들 열폭이 완전쩌네.
하긴 샘날만도하지 세계가 전부 한국에 도움요청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