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과 백에 든 돈을 좋아하며 경호원들로 둘러싸여 국민들과는 거리를 두었던 김윤옥과는 정반대의 김정숙 여사.
경호원들을 멀리하고 국민들과 같이 어울리는 행보를 수구골통 보수언론 조선도 인정하지 않을수가 없었나 보구나.
수해지역에서 마대자루 짊어지고 같이 일하는 영부인의 모습에 뿌듯했던적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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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과 백에 든 돈을 좋아하며 경호원들로 둘러싸여 국민들과는 거리를 두었던 김윤옥과는 정반대의 김정숙 여사.
경호원들을 멀리하고 국민들과 같이 어울리는 행보를 수구골통 보수언론 조선도 인정하지 않을수가 없었나 보구나.
수해지역에서 마대자루 짊어지고 같이 일하는 영부인의 모습에 뿌듯했던적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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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탈하고 권위의식없고 가식없는 영부인의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한국에선 최초의 소통하는 영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