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日從) 토착왜구들의 오만하고 무례하고 독선적인 얼굴을 볼때마다 분이 삭질 않는다.
눈동자들을 보면, 일제가 조선을 강제병합했을때의 오만한 눈동자가 저랬을까하는 분노가 치민다.
취임도 안했는데, 벌써 보복정치는 시작 되었고, 정치검찰의 보복수사도 시작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한 방법 그대로,
김정숙 여사를 겨냥한 일종(日從) 언론들의 마녀사냥 기사도 나오기 시작했다.
말년 병장,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라는 협박도 했다. 일종(日從)들의 오만함의 극치를 본다.
인수위원회에 쳐들어가고 싶은 심정이다. 도저히 인정할수가 없다.
역대 가장 치욕적인 대 참사로 인해서, 충격과 허탈과 분노가 사그라들지를 않는다.
일본은, 윤석열 차기 정부 출범에 때를 맞춰, 식민지배를 합법화하려고
교과서에 역사왜곡과 독도와 울릉도 중간에 국경선도 마음대로 그었다.
이 오만한 행동은 차기정부를 친일 속국정부로 생각한다는 행동이다.
한국을 배려하지 않고 일본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은, 차기 정부를 총독부로 여긴다는 것이다.
차기 정부는, 문재인 정부와는 반대로 일본이 원하는 관계를 할 것이라는 자신감이다.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을, 세계에서 유일하게 윤석열 혼자만 방사능 유출 없었다고 하지 않았는가.
일본이 얼마나 감격스러우면, 마음대로 해도 되겠다는 자신감과 오만함을 가지겠는가.
역사왜곡에 대해서도, 인수위는 항의가 부적절하니 강력대응 안하겠다는 뜻을 이미 밝혔다.
이제, 용산 총독부라 불러야 하나.
https://news.v.daum.net/v/20220331082325040
이명박 시절 일본 대지진때, 일본도 하지 않는 짓을 일본인들 보다도 더 일본인들 같이
모든 방송이 국내 소식은 전하지 않고 2주간을 24시간 일본지진방송이나 하고
범 국가적 범 국민적으로, 가장 빨리 가장 많이 도와주었건만,
일본은 속국이 본국에 조공을 바치는 것이라 당연시하고,
도와준 국가 명단에 올리지 않았고 언론들은 보도도 하지 않았다.
일본인들 대부분은 한국은 하나도 도와주지 않은 나라로 알고 있다.
이제는 극진보우파 정당과 극진보 정당이 절실히 필요하다.
일종(日從) 극우는 극진보우파와 극진보 성향들만이 때려 잡을수가 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나약하고 유약한 성인군자같은 지금의 진짜보수와 진보로는
한몸으로 똘똘 뭉친 간악하고 야비한 거대 카르텔 일종(日從) 토착왜구들을 상대할수가 없다.
반역자 이승만에 의해 반민특위가 해체되고
독립운동가들이 친일파들에게 역 청산 당한 역사를 계속 되풀이 하고 있다.
친일파 청산을 원했던 민족지도자들과 정치인들은 전부 빨갱이로 몰려 역 청산 당했다.
70프로의 순수 한국인들이 있는데도, 30프로의 일종 친일파들에게 역 청산 당해왔다.
일종(日從)들은 법을 무시하고서라도, 거대 카르텔로 서로의 부정비리를 무마시키고 신변을 지켜주는데,
민주당은 현 정부 들어서도 마녀 사냥에 청산을 당하더니 결국 이 사단이 났다.
80여년만에 찾아 온 한번의 기회, 친일파들이 만든 잘못된 법을 개정하고 추가하고 새로 만들어
민족반역자 청산과 친일 카르텔을 척결하고, 왜곡된 80년 역사를 바로 세울 180석 권력을 갖게 되었다.
세계 역사를 봐도, 이런 엄청난 권력을 가지고 아무것도 개혁한 것 없이
보잘 것 없는 정적에게 철저히 당하고, 단기간에 정권을 빼앗긴 사례는 세계 역사상 처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게 천치들이 아니고 뭔가. 지지자라고해서 무조건 옹호해주는 것도 이젠 하지 않겠다. 아닌건 아닌거다.
이재명에게 그나마 한가닥 기대를 했으나 그것마저 좌절되고...
이런 민주당 천치들을 굳게 믿고 신뢰한 허탈과 분노가 이루 말할수가 없다.
그렇게 몸이나 사리고 나약한 인간들인 줄 알았더라면 기대라도 하지 않았을 것을...
5년 동안, 아무것도 한 것 없이 다시 일종(日從) 친일파 카르텔에 정권을 빼앗겼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정한 사회를 위해 힘 없는 서민층 민생을 아주 잘 챙겼고,
대한민국의 자주국방력을 세계 상위에 올려놓고, 국격을 세계만방에 드높인 것은 역대 대통령들 중 최고였다.
그러나 인선은 실패했고,
서류상으로만 한국인이며, 대립과 분열의 근원이며 화합이 불가능한 친일 카르텔 척결은 하지 않았다.
민주당 180석 의원들,
민주화 투쟁때의 그 패기와 정의감은 다 어디로 가고, 권력과 부와 명예를 가지니 안주하는 생활로 맘이 변했나.
180석 권력을 가지고 보잘것 없는 일종들과 자리 나눠먹기나 하고, 타협이나 하고 반대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이런 인간들을 믿고 있었다는게 더 분노가 치민다. 같은 세대로서 그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했고
민주화 투쟁 주역인 그들의 정의감이라면,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고 확신하였다.
180석을 가졌을때, 이젠 다 됐구나하고 환호하며 샴폐인까지 터뜨렸다. 그런데 이게 뭔가?
그들도 권력과 부와 명예에 안주하는 기득권 직업정치인으로 물들어 갔고 일종들과 다를게 없었다.
정의감은 사라지고, 적당히 타협하며 안주하는 생활을 원했고, 그들도 특권을 누리는 기득권이었을 뿐이었다.
친일 카르텔의 권모술수에 순수 한국인 젊은층들이 점점 친일화가 되어 가는게 안보이는가.
중,장년층들이 죽고나면, 전 한국인이 친일파가 되어 일본의 속국 3등국민으로 살아가며
찬란한 문화와 역사를 가진 위대한 대한민국이 없어지는 것도 시간문제로만 보인다.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정치판에서 성인군자는 강한 정치인이 될수가 없으며,
명분만 찾는 덕이 많고 점잖은 정치로는 간악하고 야비한 정적을 이길수가 없으며,
일종 친일파와 대립, 분열하고 있는 한국에서 고귀한 정치는 더 더욱 있을수가 없다.
대대로 지은 죄가 있는 친일파들은, 권력이 없으면 언제 청산될지 모를 불안함에
자손대대로 잘 살기위해서는 권력을 쥐고있어야 한다.
3족을 멸하는 연좌제는 조선 말기에 폐지가 되었으나, 한국전쟁 후, 빨갱이를 때려 잡는다는 명분아래
좌익 사상범, 부역자, 월북인사 등의 친족에게 불이익을 주기위해 친일파 정권이 연좌제를 재탄생 시켰다.
빨갱이로 몰려서 죽은 독립운동가, 일반인들의 후손과 친인척들은
국민의 권리를 박탈 당하고 취직도 할수 없었으며 아주 비참하게 살았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1세대 친일파들도 하나씩 죽어 없어지고, 2세대들이 등장하면서 생각해보니
친일파들이 권력을 잃었을때, 오히려 친일파 후손들이 연좌제로 청산될 것 같은 대단히 큰 위협을 느꼈다.
그래서, 친일파들이 재탄생 시킨 연좌제를, 1981년도에 후손들의 안위를 위해서 친일파 자신들이 다시 폐지했다.
그러면서 불공평하게 부자들인 저들에게 유리하게 부채 빚만 연좌제를 그대로 적용했다.
개인 영달을 위해서, 나라와 민족을 팔고 배신하여 부와 권력을 대대로 누리며,
한국인의 민족성을 짓밟는 행위를, 대를 이어 행하는 자들은 연좌제 폐지 예외 법을 반드시 추가해야 한다.
간악하고 야비한 친일파들은, 80여년 동안 언론, 정치인, 검찰, 사법부, 학계 등의 거대한 카르텔로 한몸이 되어
구정물과 오물통 속으로 뛰어들며, 권력을 잡기위해 온갖 권모술수로 어떤 비열한 짓도 하는데,
민주당은 성인군자같은 고귀하고 점잖은 정치인들이라 전부 따로따로 놀고 타협을 좋아하며,
친일파들에게 덕을 베풀며, 맑은 물에서만 놀겠다고 명분만 찾는 고귀한 분들이다 보니
세계역사에 유례가 없는 고귀하게 정권을 빼앗기는 치욕적인 대참사 새역사를 썼다.
70프로 순수 한국인들이
껍데기만 한국인인 30프로 친일파와 이주 일본인 토착왜구들에게 80여년 동안 아주 철저히 당하고만 있다.
인간으로서 할수없는 만행을 저지른 침략자를 추종하는 30프로의 일종(日從) 친일파들과
70프로 순수 한국인은 화홥이 불가능하며 공존하는 민주주의가 될수가 없다. 세상에 그런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다.
친일파들을 청산, 척결하거나 한국인들 전부가 친일파가 되든가 해야만 화합이 가능하다.
그러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친일파들과 대립, 분열하며 싸움만을 하다가 스스로 망하게 될지도 모른다.
일본 쪽바리 놈들보다 몇배로 더 나쁜 놈들이 한국인 친일파 놈들이다.
한국인이면서, 일본의 하수인으로서 한국 역사와 민족성과 문화를 쓰레기로 짓밟고 있는
이 놈들을 청산, 척결하지 않고서는 찬란한 역사의 위대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북한은 우리의 적이긴 하나 한민족이므로
더이상 동족상잔이 없기 위해서는 서로 대화하고 협력해야 한다. 반성 없는 일본은 우리의 주적이다.
일종들은 북한은 주적이라 광분하고 전쟁을 하자고 하면서, 일본을 주적이라고 하는 자는 한 놈도 없다.
공정한 사회의 기틀을 마련해 놓으면, 일종들이 다 폐기하고 다시 불공정한 사회로 만들어 분열 시키며,
선진 민주주의 나라로 국격을 높여 놓으면, 비민주 독재국가 후진국으로 만들어 버렸다.
일본 극우 쪽발이들은 한국에 전쟁이 나서 스스로 망하고 일본의 속국이 되는 걸 바란다.
일종들은 뻑하면 북한과 전쟁하자고 광분한다. 그것도 한국에 살면서 군대도 안가고 회피한 자들이...
남북이 통일되면, 미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게 되고, 일본도 위험하게 되며 특히, 친일파들은 다 죽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일본, 친일파들은 영원히 남북이 적대관계로 남기를 바라며 그렇게 만드는 것이다.
한국에는, 일본의 속국을 만들려고 하는 일종 매국노들과,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순수 한국인들만이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화합이란 건 절대로 있을수가 없으며 대립과 분열만 있을 뿐이다.
서류상으로만 한국인인 친일파 30프로는 한국민으로 생각도 말고 보지도 듣지도 말고 무시해 버려야하며,
70프로 순수 한국인들 중, 자신의 이익에 따라 이리 갔다 저리 갔다하는 20프로를 제외한
나머지 50프로 순수 한국인들의 절대지지만 받을수 있으면 영구집권 가능하며 뭐든지 할수 있다.
세계역사는 늘 그랬다. 국민의 50프로만 절대적 지지층으로 만들면 뭐든지 할수가 있다.
50프로 순수 한국인들의 결집을 이룰수있는 것이 민족반역자, 친일파 청산과 척결이다.
순수한국인들 절반은,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우는 민족반역자, 친일파 청산과 척결을 원한다.
이것을 민주당 천치들이 망각하고, 현재의 권력과 부와 명예에 안주하는 고귀하고 점잖은 타협 정치를 했다.
껍데기만 한국인인 일종(日從) 30프로를 중하게 의식하고, 그들과는 불가능한 화합이 어쩌고 하면서 끌려다니다보니
오히려, 70프로 순수 한국인들의 믿음과 신뢰만 잃게 만든 것이 지금 민주당 천치들이다.
일종 30프로는 생각도 하지말고, 순수 한국인 50프로의 절대지지를 받을수 있도록 하면 된다.
아직까지는 개인의 이익보다, 나라와 민족의 자존심을 중히 여기는 쓸개가 있는 한국인들이 더 많다.
정치인이 친일파 청산과 척결을 역설하고 앞장 서기만 하면
친일파 청산을 원하는 50프로 한국인들의 절대지지를 받을수도 있다.
일본과 일종 친일파들의 척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다.
받은대로 되갚아 주는 것이며, 같은 방법으로 맞대응해야 척결을 하고 경종을 줄수가 있다.
한국 교과서는, 36년 식민지를 글로써 아주 점잖게 간단히 서술해 놨다. 그런걸로 무슨 분노가 생기겠는가.
중국은 국영방송에서도, 일본의 잔혹한 만행 영상들을 방송으로 보여주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한국의 방송들이 일본의 잔혹한 만행 영상을 보여주는 걸 한번도 본적이 없다.
침략자 일본의 만행들을 교과서, 방송, 언론 등,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서
한국인들 뼈속까지 분노가 생기도록, 일본의 잔혹한 만행들을 영상, 사진으로 적나라하게 교육하고 세계에 알리고,
대마도도 한국 땅이라는 옛 자료와 역사를 들어 부산시 대마도구로 편입시켜 교과서에 넣고,
지도도 만들어 전 세계에 알려 대마도 분쟁을 만들고, 모든 것을 일본이 하는 방식 그대로 맞대응하고,
민족반역자, 친일파들의 매국행위와 일종(日從) 친일행위들에 분노하는 민족의식을 각인시키면,
순수 한국인들의 절대 지지층을 만들수 있으며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을수 있다.
역대 대통령들 중, 공식석상에서 친일파 청산을 역설했던 분은 노무현 대통령이 유일하다.
생전에 친일파 청산을 그렇게 역설하고 그런 연설도 많이 했었고,
대통령 소속 친일 반민족행위 진상규명 위원회까지 만들었지만, 이명박이 제일 먼저 폐기해 버렸다.
법을 바꿀수 있는 족수가 못되어 힘이 없어 친일파 청산을 실천하지를 못했었다.
토착왜구들에게 탄핵까지 갔고, 퇴임 후에는 친일 카르텔에 철저히 보복당하여 서거 하셨다.
노무현 대통령이 보복 당할때 지금 민주당 인간들은 무슨 생각을 했었나.
친일파 청산 외치다가 자신들도 보복청산 당할까봐, 간악하고 야비한 친일 카르텔이 두려웠었나.
정권을 잡기 전에는 친일파 청산 말도 한 두번 나오더니,
정권을 잡고난 후에는 친일파 청산을 역설하는 인간이 한 명도 없었다.
민족반역자들을 추앙하고 영웅으로 받들면서,
독립운동가들을 모욕하는 행위들을 꺼리김 없이 하는 여전한 식민 한국.
침략자 일본을 추종하는 일종(日從) 친일파 놈들이, 한국인들의 정서따위는 전혀 개의치도 않고,
장소와 때를 가리지도 않고,
공개적으로 일본의 침략을 합리화, 찬양하고 한국역사와 문화, 조상을 쓰레기로 매도하고
대한민국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한국의 원흉인 히로히토천황폐하 만세, 아베 만세를 외치는 기가 막힌 나라가 한국 말고 어디에 또 이런 나라가 있나.
이게 한국인들의 나라인가. 일본 쪽발이들의 나라인가. 아직도 한국은 일본 식민국가에서 해방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민주당 정권 들어서고, 친일파 놈들이 더 날뛰고 있고 때려 죽여도 분이 안풀릴 이런 놈들을
경찰들은 옆에서 구경만 하고, 민주당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으니 지금 이 대 참사가 난 것이다.
민주주의라고 해서 무엇이든 다 할수가 있는것이 아니며,
특히, 나라의 역사와 민족성을 짓밟는 행위는 강력하게 척결해야 한다.
침략당한 나라에서, 침략당한 나라의 국민이 침략자를 찬양하는 이런 짓까지 해도 되는 것이 민주주의가 아니다.
그런 나라는 이 지구상에 한국외에는 없다.
부관참시해야 할 민족반역자들과 골수 친일파들이 영웅으로 미화되어 경건한 국립묘지에 여전히 편히 자빠져 누워 있다.
이제는 정치적으로 청산과 척결은 기대할수 없을 것 같다. 그런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으며
고귀하고 점잖게 타협만 하는 정치를 하면서, 늘 당하기만 하는 민주당 성인군자들한테서는 기대할게 없을 것 같다.
극진보우파, 극진보 정당이 나타나지 않으면, 마지막 극단적 방법은 김원봉의 의열단 부활.
https://www.youtube.com/watch?v=MD1Gh2WwO_k
https://www.youtube.com/watch?v=WvaobKNObfY
https://www.youtube.com/watch?v=j6mekBCjQjY
#윤석열 #이명박 #박근혜 #친일파 #민족반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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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가슴에 와닿습니다.
가면갈수록 친일파들의 행동이 도를 넘고 있는데도
아무도 제재를 하지 뭇하고 있는 현실이 정말 갑갑합니다.
법을 바꿀수 있는 기회마저도 놓쳐버리고,
이젠 정치적으로는 거의 희망이 없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