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 을 비롯하여 일본군 출신 #민족반역자 모두가 한국전쟁 영웅으로 둔갑 조작된 사실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있다.

옛날부터 6.25참전 군인 생존자들로부터 증언들이 많았으나 #친일파 정부에서 묵살되고 바로 잡지를 못했다.

백선엽의 낙동강 다부동 전투도 사실과는 전혀 다른 철저히 조작된 영웅이라고 생전에 참전용사들이 증언들을 했다.

낙동강 전선은 250km였으며

한국군 5개사단 미군 3개사단 총 8개사단의 이름없는 병사들이 최후 전선 낙동강을 목숨바쳐 지켜냈다.

총지휘는 미군 워커 장군이 했으며 백선엽의 다부동 전투는 250km 전선의 일부에 불과했다고 증언했다.

오히려 생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백선엽 부대는 조금만 불리하면 후퇴를 아주 잘하는 부대였다고 증언들을 했다.

이런 비열한 #기회주의자 민족반역자가 한국의 최고 전쟁영웅이라니... 지금이라도 역사를 바로 잡고 척결해야 한다.

 

 

 

"백선엽은 조작된 영웅"

https://news.v.daum.net/v/20200720050616613

 

 

백선엽의 재산이 무려 2천억원 이었다.

얼마나 부정부패를 많이 저질렀으면 군인의 신분으로 그렇게 많은 재산을 모았겠는가.

해제된 미국 기밀문서에 보면 백선엽은 부정부패를 가장 많이 저지른

부정부패와 파벌에 찌들은 군인으로 묘사를 했다.

 

 

 

 

 

"부정부패에 찌든 백선엽" 해제된 미국 기밀문서 내용.

https://news.v.daum.net/v/20200720060846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