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보수 우파와 극우파(급진우파)는 개념이 엄연히 다르다.

진짜 보수 우파는 자신들의 민족성과 문화와 역사 등을 매우 사랑하며,

큰 변화를 원치 않는 민족주의자를 보수라 하며 외교에서도 국가의 이익을 최우선 한다.

한국의 자칭 보수 우파라 하는 인간들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 민족성 등을 쓰레기 취급하며 일본을 숭배하고

외교에서는 한국의 이익보다는 일본과 미국의 이익을 우선하는 가짜 보수 토착왜구 친일파 극우들 뿐이다.

 

세계의 식민지배국 중에서 해서는 안될 악랄한 짓거리를 유일하게 한 일본.

찬란한 조선의 역사책 30만권 이상을 불 태우고 역사를 쓰레기 역사로 왜곡하여 가르치고,

우아한 조선 민족의 문화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조작하여 쓰레기 문화로 왜곡하고

서방 세계에 보여주며 조선 식민을 합법화 하려고 하였고,

우리 민족의 말과 글을 없애고 민족정신을 말살하려고 했었던 일본을 비판하지 않고 좋아하며,

그런 일본에 빌 붙어 나라와 민족을 배신하고

대대손손 부귀영화를 누리는 친일파 청산을 주장하지 않는 보수는 친일파 가짜 보수이다.

 

극우(급진우파)란?

국가와 국민 전체의 공정한 이익을 우선하기 보다는

개인과 어떤 집단의 이익을 우선하는 이기주의, 기회주의가 바탕이다.

소수의 엘리트가 다수를 지배하고

국민들을 억압하는 권위주의로 충성을 바칠 주인을 모시는 노예근성이 바탕이 된 인간들이 극우이다.

일본의 극우파는 일왕을 사람이 아닌 신으로 받들고

신의 노예로써 충성을 다하며 약한 나라(약한 사람)를 짓밟는 제국주의를 찬양하고,

한국의 가짜 보수 극우파는 이승만, 박정희 일가, 민족반역자, 친일파들을 주인으로 받들고

한국의 민족성, 역사, 문화 등을 쓰레기 취급하며 일본을 숭배하는 친일파들이다.

국민 스스로가 나라의 주인이 될 생각은 하지 않고 자신들을 이끌어 줄 주인을 추앙하고 숭배한다.

강한자에겐 머리를 숙이고 숭배하고,

약한자에게는 멸시하고 억압하고 배척하는 권위주의 계급사회를 매우 중시한다.

​이런 극우 인간들이 많으면 개인을 우상화 하고 나라는 독재국가가 되며 국가적인 큰 혼란을 겪게 되고,

국민들은 분열되고 권위의식에 찬 특권층들만을 위한 썩은 나라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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