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한 사람의 실수가 절대로 아니다. 개소리...
7개월 동안 자기들이 만든 아주 중요한 수험서를 본 임직원들이 아무도 없다는게 말이 되는가.
박근혜 정부때, 교학사는 친일연합단체 뉴라이트가 주장하는대로
검증도 안된 왜곡한 자료들로 왜곡된 역사교과서를 만든 주범이었다. 친일 토착왜구 쪽발이 집단이다.
이번 사건으로 교학사를 폐업시키고 임직원들을 강력하게 처벌을 해야 마땅하다.
교학사가 만든 친일연합단체 뉴라이트의 역사왜곡 교과서.
굴러 온 돌들이 박힌 돌들을 빼내고 대한민국 주인행세를 하고 있는 이 나라의 참담한 현실.https://www.kkili.net/jp/30551
박근혜의 숨길수 없는 대를 이은 친일행위와 친일파 미화 역사왜곡. https://www.kkili.net/jp/21804
한국속에 또 다른 일본 - 친일파 연합단체 뉴라이트 https://www.kkili.net/jp/27657
친일연합회 뉴라이트의 실체. https://www.kkili.net/jp/3209
뉴라이트 - 부활하는 친일연합단체 https://www.kkili.net/jp/3207
친일명부와 뉴라이트의 역사 왜곡 교과서 - 깨어나지 못한 역사 https://www.kkili.net/jp/3206
#뉴라이트 #교학사 #친일연합단체 #노무현 #쪽바리 #토착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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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실수일리가 없지요.무슨 소설책도 아니고 학생들이 보는 수험문제집을 실수로 만들리가 없지요.
몇번씩 검토를 해보고 만드는것이 수험서인데 토착왜구 쪽발이들의 완전히 의도된 것입니다.
대충 넘어가면 절대로 안되고 강력한처벌로 다루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