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천의 사람나라 29강 - 김재규의 탕탕 혁명.
박정희의 승은 입은 2백여 여인들
최상천의 사람나라 시즌2 4강 나의꿈 4 박정희 신화깨기
박정희 시대때는 일반 노동자 서민들에겐 엄청나게 암울한 노예의 시대였다.
국민들은 친일파 기득권들을 위하여 개돼지로 살아야만 하는 그런 시대였다.
지금의 촛불시위 같은 것을 꿈이나 꿀수가 있었는가.
박정희 욕만 해도 중앙정보부로 끌려가서 빨갱이로 집안이 쑥대밭이 되던 그런 60,70년대였다.
김재규 열사님의 탕탕혁명의 희생으로 인하여 지금 우리가 이렇게 각종 시위도 하고
자유롭게 글도 올리고 댓글도 달고 하면서 정치인들을 비판할수도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박근혜 실체를 까발리다 - 칠푼이 수령의 탄생 (최상천의 사람나라)
https://www.kkili.net/politician/27584
무능한 박정희 독재시절동안 우리는 북한보다도 못 살았다.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한가.
https://www.kkili.net/politician/29018
#박정희 #박근혜 #박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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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 뿐이겠습니까.여배우 전부 이쁜 여가수 전부 이외에도
이쁜 여자 연예인들 여대생,여군등 이것저것 가릴것 없이 이쁜 여자들은 몽땅 협박하고 입 봉하고 18년동안 다 강간했겠지요.
완전 인간쓰레기 저런 인간을 아직도 우상화하고 있는 인간들이 있으니... 나라경제도 배고픈 국민들 스스로가 일으킨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