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와 친일반역자들은 우리 역사기록물들을 불 태우고 대한제국시대 역사와 침략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명성황후를
조선인들이 스스로 부끄러워 하도록 우리나라 역사를 비참하게 왜곡하여 조선인들에게 식민역사교육을 시켰었다.
일제와 친일반역자들이 대한제국시대를 비참한 시대로 왜곡하고, 명성황후를 천하의 악녀로 왜곡하기 위해서는
명성황후에 대해서는 사진 한장도 남김없이 모든 기록과 대한제국의 찬란한 기록들을 불태워 없애야만이
일제가 대한제국시대 역사와 명성황후를 왜곡할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명성황후를 일개 낭인들이 시해했다고 하는 것은 일본이 세계로부터 비난을 피하기위해 퍼뜨린 것이며,

실제로는 일본의 고위관리들과 군인장교들 이었으며 히로히토가 명령한 것이었다.

가담자 50여명은 전부 히로히토로 부터 훈장을 받았으며 장관까지 출세가도를 달렸다.

일본의 역사기록물에 그렇게 나와 있으며, 명성황후는 칼로 여러군데 찌르고

집단 강간하여 불에 태워 버렸다는 일본의 보고서 기록물에 나와 있다. 이 치욕적인 역사를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시해되고 장례식 조차도 못하게 하여 1년만에 장례를 치룬 명성황후, 절대 잊을수 없는 역사이다.

명성황후 시해 1년만에 떠나던 날 국장 사진들 첫 공개. 슬퍼하는 백성들...http://www.kkili.net/23514

나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 침략자 일제가 쓴 우리 역사. 일본의 노예로 사느니 죽는게 낫다.http://www.kkili.net/23381

일제시대는 행복했던 시대 - 부유한 생활을 했던 친일가문의 후손이 올린 글.http://www.kkili.net/29002

친일파 전 공군대령 최삼연 - 일본의 사죄는 필요없다. 식민지 지배국을 존경해야...http://www.kkili.net/29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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