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6년 이후, 140년동안
한국으로 이주해 와서 살고 있는 일본인이 개명하여 껍데기만 한국인으로 뿌리를 내린 후손들까지 30%정도로 추정.
이 놈들이 한국사회 전반에 포진하고 있는 것이 큰 문제이다.
특히, 정치계와 교육계에 덕망있는 인물로 포진하고 있는 것이 큰 망조이다.
순수 한국인들의 민족의식을 분리 서로 이간질 시키고,
일제가 왜곡한 부끄러운 한국의 왜곡된 역사를 그대로 다시 가르치고 일본을 찬양하고,
한국의 역사와 조상들을 쓰레기로 매도하고 가르치며,
친일파들을 지지하여 친일한국을 만들기 위해 미쳐 날뛰고 있는 쪽바리 개새끼들이다.
이 쪽바리들을 추방하거나 한곳에 모아 살게하고 참정권을 박탈해야 한다.
일본이 재일한국인들을 차별하듯이...
때려 죽여도 시원찮을
이런 개같은 쪽바리 후손 새끼들의 한국역사와 조상들 폄하 글과 강의 따위가 온라인에 널려 있다.
일제 강점기 36년동안 노예 강제징용과 강제징병으로 끌려가
처참하게 죽은 조선인이 최소 800만명 ~ 1,000만명이며, 조선의 모든 곡식과 자원은 수탈 당하고 일반인들은 노예처럼 살았다.
즐길거리 유희로 수십만 양민들을 잔혹하게 학살한 인간말종 일본놈들의 행위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일제가 왜곡한 한국의 역사와 조상들만을 쓰레기로 매도하고 가르치는 쪽바리 개새끼들이다.
서울대 이영훈 교수인가 뭔가하는 인간도 뿌리를 한번 파봐야 한다.
이 인간 한국역사에 대한 강의를 보면 도저히 한국인이라 할수가 없다.
힌성조 교수, 지만원 등... 뉴라이트 회원 새끼들도 전부 뿌리를 파봐야 한다.
선대의 일개 부채 빚도 자손만대 일가친척대대로 연좌제(연대책임)로 물려 받아 대신 갚아야 하는데,
나라를 팔아 먹고 민족을 배반한 대죄인 친일 민족반역자 새끼들을 대신해,
선대들의 반민족 친일행위로 모은 재산을 헌납하고, 선대의 반민족행위를 대신 반성하고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오히려, 영웅으로 미화시키고 떵떵거리며 사회 지도층으로 잘 사는 그 후손들에게 연좌제를 적용하지 않는건 말도 안되는 대단히 큰 모순이다.
역사관이 바로 선 젊은 세대들의 세상이 되면 친일파들은 척결된다.
무슨 일만 있으면 일본의 대변인이 되어
일본을 옹호하고 일본의 개노릇이나 하는 친일파 쪽바리들을 척결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친일파들은 북한과 사이좋게 지내거나 통일을 절대 원하지 않는다.
통일은 곧 민족반역자들과 친일파들이 죽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친일파들은 북한과 영원히 적대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원한다.
그것이 반공을 빌미로 좌파 종북몰이를 하면서 그들이 살수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민족반역자 2세대들이 퇴진하거나 죽거나 수구꼴통 사이비 보수 친일 노인들도 죽고나면
역사관이 바로 선 현재의 젊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 세대들의 세상이 온다.
민족반역자들은 부관참시 되고 친일파들은 척결 되리라 믿는다.
그 두려움을 잘 알기에 친일 2세대들이 역사왜곡과 민족반역자들을 미화하여 영웅으로 만들고,
자신들 세상때에 친일한국 건국을 위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일정기간 동안은 왜곡을 할수도 있겠지만 역사의 진실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친일파들 세상은 서서히 끝나간다. 민족반역자 2세대 친일파들이 그 마지막이다.
일개 한국의 연예인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일본인들은 있으나, 한국자체를 좋아하는 일본인들은 별로 없다.
반면에, 한국의 친일 한국인들은 일본이라는 나라 자체를 좋아하는 인간들이다. 이것은 천지차이다.
이 나라를 골목 구석구석까지 온통 일본의 국화 사쿠라(벚꽃)로 채워 나라망신을 시키는 친일 인간들이다.
일본인들이 한국에 살때는 한국을 좋아한다고 하고 한국인이 다 된것처럼 행동들을 하지만,
일본으로 돌아가면 한국을 욕하고 폄하하는 사람들이 바로 이 일본인들이다.
일본은 정재계, 학계 모든 곳에서 제국주의에 젖은 극우세력들이 일본을 이끌어 가고 있다.
총리까지도 압박을 받으며, 자의든 타의든 제국주의 원흉들이 있는 신사참배도 해야하는 나라가 일본이다.
일본에서 한국을 찬양하다가는 극우세력으로 부터 언제 죽을지 모르는 나라가 일본이다.
일본국민들 대부분은 착하며 극우세력은 일부이다라고 말하는 친일 한국인들이 아주 많다.
그런 소수의 극우세력들이 일본을 지배하도록 지지하고 밀어주는 사람들이 바로 그 착하다는 일본 국민들이다.
겉과 속이 다른 두얼굴의 민족성을 가진 일본인들이 아니던가. 정신들 차리시오.
친일파 전 공군대령 최삼연 - 일본의 사죄는 필요없다. 식민지 지배국을 존경해야...http://www.kkili.net/29482
친일파 최기호 가야대학 객원교수. 일제시대의 진실을 말하고 싶습니다.http://www.kkili.net/29770
일제시대는 행복했던 시대 - 부유한 생활을 했던 친일가문의 후손이 올린 글.http://www.kkili.net/29002
한국속에 또 다른 일본 - 친일파 연합단체 뉴라이트 http://www.kkili.net/27657
#뉴라이트 #친일파 #친일연합단체 #쪽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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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에 직장을 옮겼는데 같은부서에 한 사람이 아무래도 쪽바리 같았음.
우리가 일본이야기를 하면 일본에 대해선 모르는게 없는 그야말로 현지인 같았음.
일본을 옹호하고 친일을 해야한다고 입에달고 다녀 다른 사람들을 아주 불쾌하게 함.
우리가 일제시대 일본의 만행을 이야기하며 욕하면 그냥 무표정으로 침묵을 지킴.
자기는 말 한마디도 안함. 일본을 욕하거나 안좋게 말하는걸 본적이 없음. 확 패주고 싶은 심정이었음.
동료들끼리 술 한잔하고 노래방이나 가면 그놈은 무조건 일본 엔카만 부름.분위기 확 깨짐.
내가 2년동안 그놈이 한국가요 부른것을 한번도 본적 없고 다른 사람들도 이전부터 본적이 없다고 함.
1년쯤 지나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그놈이 일본에도 자주 가고 친척들이 전부 일본에 있는 쪽바리 후손새끼였음.
이런 놈들이 너무 많음. 현재 한국사람 10명중에 1~2명은 일본놈 쪽바리일것임.
일본을 좋아하고 옹호하고 친일하자고 하는 놈들은 거의다 쪽바리 후손새끼들이 맞음. 겉으로 서류상으로만 한국인임.
2년후에 내가 다른일을 하러 가서 그 쪽바리 새끼를 더이상 안보게 되어 속이 다 후련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