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지배국에 존경하는 마음을 품어야... 일제시대에는 열쇠도 없이 살았다.
2010. 8. 28. 일제강점 100년을 기념하며 일본 산케이신문은
한국의 전 공군대령인 최삼연(인터뷰 당시 81세)과 인터뷰를 하여 신문에 실었는데 내용이 아주 가관이다.
옛날엔, 친일파들이 자신의 이름이나 얼굴을 드러내기를 꺼리고 철저히 자신을 숨겨 왔으나
이명박 박근혜 친일정부를 거치면서 정치인들을 비롯하여 모든 친일파들이 너무나도 당당하게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면서까지 일제를 찬양하는 참담한 친일나라 한국속에 또 다른 일본이 되어 버렸다.
이 친일파 매국노들의 공통점은 지놈들이 친일로 호화생활 한것만 가지고 말하지
일제가 조선의 모든 물자와 자원을 수탈해 간 것과 36년간 약1천만명이 징용과 징병등의 노예로 끌려가 죽은것에 대해선
단 한마디도 하지 않는 껍데기만 한국인인 쪽바리 인간말종들이다.
그로인해, 일반 조선인들은 노예처럼 살았고 인간이하의 생활을 했었다는 것에 대해선 한마디도 안하는 능지처참을 할 것들이다.
우리 민족은 원래부터 열쇠없이 살았다. 도둑이 별로 없었다. 내가 어릴때만 해도 도둑은 별로 없었다.
때려 죽여도 시원찮을 쪽바리 후손들의 한국역사와 조상들 폄하 글과 강의 따위가 온라인에 널려 있다.
일제 강점기 36년동안 노예 강제징용과 강제징병으로 끌려가 처참하게 죽은 조선인이 약 800만명 ~ 1,000만명이며,
조선의 모든 곡식과 자원은 수탈 당하고 일반인들은 노예처럼 살았다.
즐길거리 유희로 수십만 양민들을 잔혹하게 학살한 인간말종 일본놈들의 행위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일제가 왜곡한 한국의 역사와 조상들만을 쓰레기로 매도하고 가르치는 쪽바리들이다.
1876년 이후, 140년동안 한국으로 이주해 와서 살고 있는 일본인이 개명하여 껍데기만 한국인으로 뿌리를 내린 후손들까지 30%정도로 추정.
이 놈들이 한국사회 전반에 포진하고 있는 것이 큰 문제이다. 특히, 정치계와 교육계에 덕망있는 인물로 포진하고 있는 것이 큰 망조이다.
순수 한국인들의 민족의식을 분리 서로 이간질 시키고, 일제가 왜곡한 부끄러운 한국의 왜곡된 역사를 그대로 다시 가르치고 일본을 찬양하고,
한국의 역사와 조상들을 쓰레기로 매도하고 가르치며, 친일파들을 지지하여 친일한국을 만들기 위해 미쳐 날뛰고 있는 추방해야 할 쪽바리들이다.
이 쪽바리들을 추방하거나 한곳에 모아 살게하고 참정권을 박탈해야 한다. 일본이 재일한국인들을 차별하듯이...
선대의 일개 부채 빚도 자손만대 일가친척대대로 연좌제(연대책임)로 물려 받아 대신 갚아야 하는데,
나라를 팔아 먹고 민족을 배반한 대죄인 친일 민족반역자들을 대신해,
선대들의 반민족 친일행위로 모은 재산을 헌납하고, 선대의 반민족행위를 대신 반성하고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오히려, 영웅으로 미화시키고 떵떵거리며 사회 지도층으로 잘 사는 그 후손들에게 연좌제를 적용하지 않는건 말도 안되는 대단히 큰 모순이다.
- 최삼연 프로필 -
1928년 함흥 출생. 한국 공군에 입대.
대학에서는 영문학, 대학원에서는 행정학 전공. 군의 요직을 역임하고 1971년 공군대령으로 퇴역.
그 후, 오디오 부품 제조사의 경영 기획에 참가. 공업상품의 품질관리기관 임원, 윤활유공업협회 부회장 역임.
[담화내용 질문과 답변]
일본의 사죄는 필요없다.
―― 8월10일에 간 수상이 일한병합 100년에 즈음하여 담화를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생각은
이것은 일본의 수상으로서는 실격입니다.
일본인으로서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것입니다. 병합으로부터 100년, 전후 65년을 지났는데,
지금에 와서 어떤 입장으로 저런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런 것은 일본의 종말이지요.
――내용적으로는 1995년의 무라야마 토이치 수상 담화의 반복이라고도 하는데
아니지요. 더 무시무시합니다.
무라야마 담화는 단순한 사죄이고. 거기에서부터 공생을 목표로 하는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어요.
간나오토 수상의 담화는, 그 다음에 나올 것은 일한기본조약의 무효입니다.
원래 식민지라는 것은 15세기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근현대사라는 것은 인류에 있어서 식민지시대라고도 할 수 있어요. 세계는 가는 곳 마다 식민지 투성이었어요.
――확실히 세계사 지도를 보면 말씀하신 대로네요.
아프리카 등은 식민지시대가 끝나고도 빈곤으로부터 좀처럼 벗어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면 식민지로부터 근대적인 경제발전을 수행한 곳은 어디인가요? 한국과 대만입니다.
모두 일본의 식민지였던 곳입니다. 그 외에도 홍콩과 싱가폴이 있지만, 여기는 영국의 소위 천령(天領)이었습니다.
인도는 영국의 식민지로서 대표적이지만, 인프라가 정비되어있지 않고, 좀처럼 경제발전이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인도는 경제발전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레도 일인당 GDP는 890달러, 문자해독률은 64%에 불과합니다.
――한국과 대만은 일본통치시대에 인프라가 정비되어 있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전쟁이 끝나기 전, 철도, 수도, 전기 등의 설비는 일본 국내와 큰 차가 없었어요.
이것은 다른 외국의 식민지 경영과 아주 다른 점입니다. 다른 외국은 식민지로부터는 일방적으로 착취만 할 뿐이었어요.
일본은 국내의 세금을 식민지의 인프라 정비에 투입한 것입니다. 그래서 주민의 생활수준에도 본토와 그다지 차이가 없었어요.
――교육은 어떠하였나요.
저는 일본통치시대의 교육도 받았어요. 당시 일본 국내에서 행하여지고 있었던 학교교육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또 일본의 육군사관학교에는조선인의 입학을 인정하고 있었어요.
당시의 다른 외국에서는 자국의 육군사관학교에 식민지인의 입학을 인정하지는 않았어요.
즉 일본은 교육에 있어서도 차별을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의 다른 외국은 본국과 식민지를 명확히 차별하고 있었어요.
식민지란 착취의 대상으로서 경영하는 것이었고, 차별당하여도 당연했습니다.
일본은 차별을 하지 않도록 병합한 것이고, 소위 다른 외국의 식민지지배와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다른 외국이야 말로 사죄하여야 하는데 일본만 사죄해야만 하는 것은 어떻게 된 까닭인가요
최근에 식민지다, 침략이다 말하고 있지만, 이것에는 중국의 전략이 그 배경에 있습니다.
중국의 전략은 일본을 재기불능하게 하고, 일본이 한국과 대만과 연대하는 것을 저지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일미동맹과 미한동맹은 있는데 일한동맹과 일대만동맹은 없습니다.
일한등은 미군기지의 위치관계에서 보면 사실상 동맹국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접근하여 있는데
동맹조약은 맺어져 있지 않습니다.
일한동맹이야 말로 중국과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동맹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억제하고 방해하기 위해서
중국은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일본은 대응을 잘못하고 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어요.
――일본이 사죄를 하지 않아서 양국의 간격은 메워지지 않는다 등의 말을 하는데.
무라야마 담화 이후에도 일한관계도 일중관계도 오히려 악화되었습니다.
한국은 다케시마(독도)의 영유화를 진행하고 있고 중국도 전보다 한층 더 역사인식문제를 들고 나오게 되었어요.
일본인은 사과하면 한국과 중국, 북한이 용서하여 줄 것이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같습니다만 큰 오산입니다.
처음부터 노림수는 다른 곳에 있기 때문에, 원래 용서할 마음은 없습니다.
중국의 대전략은 일미한의 연대와 제휴를 극력 저지하는 것입니다.
그레서 역사문제를 일부러 크게 보이게하여 나팔을 불어댑니다. 제가 공부한 바로는 그리 큰 문제는 아닙니다.
예컨대 동경군사재판의 A급 전범은 일본의 국내법에서 사면되어 있습니다. 사면된 이상, 이미 전범이 아닙니다.
즉 일본에는 A급이던, B급이던 C급이던 이미 전범은 없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급전범이 합사되어 있으니 야스쿠니신사에 가지 말라고 하는 것은 억지입니다.
강화라는 것은 과거와 선을 긋는 것입니다. 일중평화우호조약, 일한기본조약을 체결하는 것은
이것으로 과거의 문제를 청산하고 화해를 한다는 약속이고 과거를 다시 끄집어내는 것은 이상한 것입니다.
――일본정부는 한국에 대한 보상 문제를 재검토하려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과 한국에 대해서 말한다면, 과거의 모든 보상문제는 해결이 완료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재검토할 필요 따위는 없습니다.
그런데 일본인은 결백증이 있어서 상대방이 조금이라도 불만을 말하면 또 사과하고 돈을 낼까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결백증이 오히려 적이 되고 있는 셈입니다.
일본인의 도리, 정의감은 대륙에서는 전혀 통용되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어떤 것인가요
일본인이 지니고 있는 윤리, 정의, 도덕, 준법정신 등은 인류 보편의 가치이고 아주 우수한 것입니다.
일본 국내에서는 이것들의 가치는 존중되어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을 한 발짝이라도 밖으로 나가면
도둑놈, 사기꾼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일본인들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어요.
――한국에서는 어떤가요
조선반도는 아직도 남북으로 분단되어 있습니다. 즉 아직도 전쟁상태입니다.
그래서 북한은 계속하여 한국에 대하여 정치공작을 합니다. 그런 상태를 일본의 정부는 얼마 만큼 이해하고 있는가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단지 일본이 고개를 숙여도 일본과 한국은 결코 사이가 좋아질 수 없어요.
일본이 고개를 숙이면 일본의 체면이 완전히 구겨집니다.
대륙과 반도에서는 체면은 아주 중요한 것이고 이것을 잃으면 계속해서 모욕을 당합니다.
――일본에서는 체면이라는 말은 이미 사어가 되었네요.
일본에서는 고개를 숙이면 겸허한 사람이라고 존경을 받지만, 대륙과 반도에서는 계속하여 당합니다.
결국 일본인은 내심, 한국인을 싫어하게 될 것입니다. 오히려 서로의 신뢰를 잃는 결과가 됩니다.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최근의 일이지만,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떤 일본인 여성사원인데, 한국 회사와의 계약을 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것은 좋았지만,
상담이 성립되자 마자. 한국인 남성사원이 “일본은 과거의 문제에 대하여 사죄하라. 괘씸하다.”고 떠벌였다고 합니다.
상대는 중요한 손님이므로 반박할 수는 없어서, 가만히 듣는 수 밖에 없었지만, 내심 한국을 아주 싫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을 연배가 있는 일본인 남성에게 이야기하자 “그러니 한국과는 사귀지 않는 편이 좋다.”고 들었다고 합니다.
그것이야 말로 실로 중국이 의도하는 바입니다. 중국의 전략의 노림수는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무턱대고 고개를 숙여서는 아니 되네요.
세계적으로 보면 식민지지배를 받은 측에서는 원한과 증오가 있지만,
역으로 종주국에 존경의 마음을 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도인이 영국문화에 존경의 마음을 품기도 합니다.
대만과 한국에서도 “그 시대는 열쇠를 잠그지도 않고 잠을 잘수 있었다.”고 하는 연배가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젊은 세대는 그런 시대를 모르기 때문에, 증오의 감정만이 앞서 버립니다.
즉, 일본이 사과하면 이런 일본과 한국의 근저에 있는 오랜된 좋은 추억이 사라져, 증오만이 남는 것입니다.
일본도 미국에 원폭을 투하당하여. 점령당하여 미국에 대한 증오의 감정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과거의 원한만을 말하고 있으면 어떻게 되겠나요? 일미관계는 악화될 것입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 최근 미국에 원폭투하의 사과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있네요
중국은 어쨌든 일본을 고립시키려고 야단입니다. 그러한 방식은 결국 중국을 위해서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중국은 외국을 억지하는 것만을 생각하고 있고 자국을 개혁하려고는 하지 않아요
――중국국내에도 문제가 산적한데, 그 인식 조차 위험한 느낌이네요
북한 문제에서도 그 뒤에 있는 것은 중국입니다. 중국은 6개국협의의 의장국이지만,
이 협의에서 어떤 성과가 있었나요? 북한에 핵미사일을 개발하는 시간과 지원을 주었을 뿐입니다.
그레서 북한이 한국의 초계함을 침몰시켜 40인 이상의 한국인이 희생되었는데, 중국의 반대로 국제연합에서
제재도 과할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임한다면 결국 어느 나라도 중국을 신용하지 않게 됩니다.
이러한 방식은 오히려 중국의 발목을 잡게되지만 그것을 중국은 이해하지 못해요.
――그렇게 말씀하시니, 미국의 중국에 대한 대응도 변해온 것같이 느낍니다.
남중국해에서 베트남과 합동군사훈련을 하고 이번에는 황해에서 한국과 합동군사훈련을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반발하고 있네요. 바로 최근까지는 중국을 배려하였던 미국이었는데. 지금에 와서는 모습이 변한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실제로는 중국의 위협을 오싹하게 느끼고 있어요
――북한과 중국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요.
지금 북한을 지배하고 있는 무리들은 요컨대 중국의 마적 비적입니다.
――그렇습니까?
김정일의 아버지 김일성은 전쟁이 끝나기 전에는 만주인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본명은 김성주, 조선어보다는 중국어가 유창하였고 비적으로서 활개치고 다녔습니다.
1945년에 조선 북부를 점령한 소련에 의하여, 이미 항일의 영웅으로서 전설이 되어있었던 김일성 장군으로 만들어던 것입니다.
즉 가짜 김일성입니다. 진짜 김일성 장군은 저희들이 소년시절에 조선 북부에서 소문을 들은 인물이지만
당시 33세의 애송이였던 김성주일리가 없어요.
진짜 김일성은 일본의 육군사관학교를 21기로 졸업하여 나중에 독립운동으로 돌아선 김광서라고 해요.
―구 소련이 항일영웅전설을 이용한 셈이네요.
중국에 있던 양아치같은 것들이 지금의 북한을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정치가 될 리가 없고 경제는 엉망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지금의 젊은이 중에는 북한에 속아서 올바른 정권이라고 믿고 있는 자들이 적지 않아요. 한탄스러울 뿐입니다.
――친북파네요.
그렇습니다. 여론의 동향에 따라서는 친북파가 주도권을 쥐고 북한 중심의 남북통일도 가능한 정세입니다.
혹시 그렇데 된다면 큰일입니다. 이것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일본과 한국은 연대와 제휴를 강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서울의 소리 http://www.amn.kr/sub_read.html?uid=2129§ion=sc7§ion2=
굴러 온 돌들이 박힌 돌들을 빼내고 대한민국 주인행세를 하고 있는 이 나라의 참담한 현실.http://www.kkili.net/30551
친일파 최기호 가야대학 객원교수. 일제시대의 진실을 말하고 싶습니다.http://www.kkili.net/29770
일제시대는 행복했던 시대 - 부유한 생활을 했던 친일가문의 후손이 올린 글.http://www.kkili.net/29002
일본 자위대 창설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나경원, 송영선, 안명옥 영상 http://www.kkili.net/24809
2016.7.12. 일본 자위대 창설기념행사에 당당히 참석하는 일본의 개노릇이나 하는 친일파들.http://www.kkili.net/28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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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받네.망할줄 알았으면 일본놈들이 조선땅에 그런걸 만들었겠냐.
망할줄 몰랐으니까 일본놈 지놈들 살기 편하고 중국침략에 물자수송 등을 위해 그런걸 만들었지.매국놈아.
그런것도 한국전쟁때 전부다 소실되고 없었다.전쟁이후 전부 우리 손으로 만들은 것이다.
일제가 조선역사를 비참하게 왜곡하고 조선인 수백만명이 끌려가 죽고 식민교육받는게 교육혜택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