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1910년대 일본에서 조선으로 이주해 온 일본인들을 위해
부산 송도를 해수욕장으로 개발 하였으며, 친일파들 외 일반 조선인들은 이용할수 없었다고 함.
1910년대 일본 잡지에 실린 부산송도 해수욕장 사진.
<1910년대 송도해수욕장 전경. 출처 : 부산 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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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1910년대 일본에서 조선으로 이주해 온 일본인들을 위해
부산 송도를 해수욕장으로 개발 하였으며, 친일파들 외 일반 조선인들은 이용할수 없었다고 함.
1910년대 일본 잡지에 실린 부산송도 해수욕장 사진.
<1910년대 송도해수욕장 전경. 출처 : 부산 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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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이러니한 것인가? 청년층들에게 조차도 정의가 사라지고 없는 나라.
약자를 짓밟고 오로지 자신의 이익과 편의만 추구하는 이기적이고 기회주의적인 국민.
반역자 매국노들의 부귀영화를 위해 국민들에게 빨갱이 좌파 종북몰이를 하며 보수 흉내만 내는
가짜 보수 수구꼴통 친일파 매국노 인간들이 모조리 척결되는 그 날까지...
때려 죽여도 시원찮을 이 개같은 쪽바리 후손 새끼. 이런 새끼들의 한국역사와 조상들 폄하 글과 강의 따위가 온라인에 널려 있다.
일제 강점기 36년동안 노예 강제징용과 강제징병으로 끌려가 처참하게 죽은 조선인이 약 800만명 ~ 1,000만명이며,
조선의 모든 곡식과 자원은 수탈 당하고 일반인들은 노예처럼 살았다.
즐길거리 유희로 수십만 양민들을 잔혹하게 학살한 인간말종 일본놈들의 행위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일제가 왜곡한 한국의 역사와 조상들만을 쓰레기로 매도하고 가르치는 쪽바리 개새끼들이다.
1876년 이후, 140년동안 한국으로 이주해 와서 살고 있는 일본인이 껍데기만 한국인으로 뿌리를 내린 후손들까지 수백만명으로 추정.
이 놈들이 한국사회 전반에 포진하고 있는 것이 큰 문제이다. 특히, 정치계와 교육계에 덕망있는 인물로 포진하고 있는 것이 큰 망조이다.
순수 한국인들의 민족의식을 분리 서로 이간질 시키고, 일제가 왜곡한 부끄러운 한국의 왜곡된 역사를 그대로 다시 가르치고 일본을 찬양하고,
한국의 역사와 조상들을 쓰레기로 매도하고 가르치며, 친일파들을 지지하여 친일한국을 만들기 위해 미쳐 날뛰고 있는 추방해야 할 쪽바리 개새끼들이다.
이 쪽바리들을 추방하거나 한곳에 모아 살게하고 참정권을 박탈해야 한다. 일본이 재일한국인들을 차별하듯이...
부산 송도 해수욕장이 일본놈들을 위해서 만든 해수욕장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