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 기자 한사람이 이런 어마어마한 것을 근거도 없이 조작을 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이인호 KBS 이사장은 일제훈장의 특종을 취재하고도 방영을 못하게 했고,
이승만 일본 망명요청 보도를 기자 한사람의 조작이라 잘못된 보도였다고 정정보도를 내게 했다.
이인호 할망구가 kbs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kbs는 공영방송이 아니라 정부와 여당 정치인 친일파들을 위한 방송국이 되었다.
망명계획 세웠다는 사실을 보도한 KBS는 보도 직후, 보수단체들과 이승만기념사업회가 항의하자
한국방송(KBS)은 15년 7월 3일 '이승만기념사업회 망명정부설 부인'이란 제목으로 꽤 긴 분량의 반론보도를 내보냈다.
이어 7월14일 기사를 취급한 부장, 국장급 간부 네 사람을 하루아침에 강등시켰다.
이런 방송이면 어떤 기자가 민감한 주제를 취재하겠다고 나서겠는가.
전부 회피하고 국민들은 진실을 알 권리를 박탈 당하는게 아닌가. 참으로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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