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춘삼원 독립군이라고 한 어린 기생들이 정말 장하고 훌륭하도다.
불효자 조선사람에게는 술을 따라도 왜놈에게는 술을 따르지도 노래도 부르지 않는다.
지 한몸 잘 살자고 일제의 개노릇이나 한 민족반역자 인간들이 득세한 이 나라가 정말 부끄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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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춘삼원 독립군이라고 한 어린 기생들이 정말 장하고 훌륭하도다.
불효자 조선사람에게는 술을 따라도 왜놈에게는 술을 따르지도 노래도 부르지 않는다.
지 한몸 잘 살자고 일제의 개노릇이나 한 민족반역자 인간들이 득세한 이 나라가 정말 부끄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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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현대 역사는 더러운 모순 덩어리의 치욕스런 역사이다.
일본의 개가 되겠다고 혈서를 바치고 독립군 때려잡던 민족반역자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 국민을 탄압하는 독재자가 되고,
그 딸까지 대통령이 되어 지 애비에 이어 국민을 탄압하는 독재정치를 하고 있으니, 70년동안 정의가 사라진 나라의 망국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가슴이 뭉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