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가 미쳐간다. 독립투사 때려잡던 친일파 민족반역자에게 기념비에 박사학위에
백선엽 이름의 상까지도 모자라 의복과 소품들까지 국가 문화재로 등록 한다고?
민족반역자들 기념비에 동상에 우상화까지 아주 홍수를 이루는구나. 완전 친일파들 나라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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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미쳐간다. 독립투사 때려잡던 친일파 민족반역자에게 기념비에 박사학위에
백선엽 이름의 상까지도 모자라 의복과 소품들까지 국가 문화재로 등록 한다고?
민족반역자들 기념비에 동상에 우상화까지 아주 홍수를 이루는구나. 완전 친일파들 나라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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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현대 역사는 더러운 모순 덩어리의 치욕스런 역사이다.
일본의 개가 되겠다고 혈서를 바치고 독립군 때려잡던 민족반역자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 국민을 탄압하는 독재자가 되고,
그 딸까지 대통령이 되어 지 애비에 이어 국민을 탄압하는 독재정치를 하고 있으니, 70년동안 정의가 사라진 나라의 망국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문화재 지정할게 그리도 없나.씨팔새끼들 하는 꼬라지라니.결국은 반대에 부딛혀 못했지만서도
저렇게 할려고 했다는것 자체가 정말 씨팔새끼들이다. 왜.백선엽 팬티까지 문화대로 지정하자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