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식민역사교육에서 벗어나 찬란한 조선의 영광을 되찾는데는 최소 100년이상이 걸릴 것이다 -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
총칼보다 더 무서운 것은 바로 식민교육. 일본 총독새끼 말대로 적어도 100년이상은 간다.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하면, 우리가 어릴때에는 일상생활 언어의 절반이 전부 일본 말이었다.
지금 현 시대에 태어난 젊은 사람들도 우리 일상생활 언어에서 그대로 물려받아 일본 말을 사용한다.
공업계통 현장이나 건설현장에서는 아직까지도 모든 언어나 공구 이름까지도 전부 일본 말을 사용한다.
식민교육의 왜곡된 한국역사를 배운 한국인들은 대를 이어 지금까지도 서로 다른 역사인식으로 인해
일제를 찬양하고 일제강점기를 잘 된것이라 하고, 한국인들끼리 서로 이간질 시키고 민족정신을 분열 시키고 있는
참담한 현실의 또 다른 일본 대한민국이다.
나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1부 - 침략자 일제가 쓴 우리 역사.http://www.kkili.net/23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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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올날이 그리 머지않아 보인다.나라 돌아가는 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