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는 1938년 독립투사들을 토벌하기 위해 조선인으로 구성된 간도특설대를 조직했다.
백선엽, 이범익, 김동한등 이 민족반역자들은 광복 후 대한민국에서 출세의 길을 걸었다.
악랄했던 친일파가 전쟁 영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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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는 1938년 독립투사들을 토벌하기 위해 조선인으로 구성된 간도특설대를 조직했다.
백선엽, 이범익, 김동한등 이 민족반역자들은 광복 후 대한민국에서 출세의 길을 걸었다.
악랄했던 친일파가 전쟁 영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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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은 곳을 향하여 쉼 없이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