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장모 이경령의 남편 육종관은 후처 10명에 자식이 22명이며 악덕지주로 분류된 자라 한다.
일제시대때 악질 친일파가 아니면 조선인이 대지주가 되는것은 불가능 했다. 육종관은 광복이 되자 소작인들에게 맞아 죽을뻔 했지만,
이경령이 주위에 베푼 덕으로 무사할수 있었다고 하지만 그시절 사람들이 없어 진실을 확인할수는 없다.
말 잘못하면 끌려가 빨갱이가 되던 서슬 시퍼런 독재시절에 누가 감히 진실을 말하고 반박할수가 있었겠는가.
광복 후, 바로 미군정에 의해 친일파들이 득세하면서 맞아 죽을 고비를 넘겼을 것이다.
육종관과 이경령의 사이에는 1남(육인수.국회의원) 3녀(육인순.육영수.육예수)가 있었다.
육종관은 누구인가? http://c.hani.co.kr/index.php?mid=hantoma&document_srl=291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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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와중에도 반공을 강조하네.대항하는 사람들은 전부 반공을 빌미로 좌파로 몰아 독재를 유지.
지금도 그대로 따라하는 딸.부전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