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프랑스도 북유럽국가들로 부터는 강도가 약한 친나치 청산의 전범국가로 비난을 받았다.
북유럽 국가들은 왠만한 부역자들은 감형없이 대부분 처형하였으며 재산몰수와
살아남은 가족들과 미미한 부역자들은 살수없을 정도의 강한 사회제재를 받았다.

 

프랑스는 레지스탕스 주도의 거리의 재판 시민재판부에서 즉석재판에 의한 총살처형이 약 1만여명.
국가재판에서 사형선고가 6763명(실제 처형은 767명 나머진 감형) 종신형과 징역실형은 4만명이상.
이외에도 반역자들의 재산물수, 공민권 박탈, 사회활동제한징계. 공무원 22,000~28,000명이 행정숙청으로

해임이나 파면, 친나치 기업체 간부들 재산 몰수 국유화 폐업등의 단호한 청산을 하였다.
페탱원수는 사형선고에서 종신형으로 감형되어 종신형을 살았다. 드골 친구라 그런가. 다른 간부들은 전부 처형.
드골은 프랑스가 다시 재침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두번다시 프랑스에서는 민족반역자들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국은 재침을 안받았는데도 왜 이모양인가.

프랑스는 나치협력자 민족반역자들을 이렇게 척결(청산)했다. http://www.kkili.net/27942

김용주의 악질 친일행위 신문, 공문서 상세한 증거와 뻔뻔한 김무성. http://www.kkili.net/22456

한국속에 또 다른 일본 - 친일파 연합단체 뉴라이트 http://www.kkili.net/27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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