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길 정말 실망이다. 친일파 민족반역자 백선엽 같은 인간들과 같은 부류였다니.
광복후, 친일 민족반역자들에게 권력을 나누어 주어 친일청산을 못하게 하였고,
한국전쟁때는 국민들 몰래 혼자 살자고 도망가면서 국민들 한테는 서울을 지키라고 하였으며,
부산에 가서는 친일파 졸개들 1천수백명과 같이 일본에 망명을 신청했고 일본에서 받아 들였다.
이름없는 호국영령들이 목숨바쳐 나라를 지켜내자 이승만과 친일파 일당들은 전부 자신들의 공으로 둔갑을 시켰다.
일신의 영화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던 기회주의자 이승만이 세계가 인정하는 위대한 지도자라고... 참으로 낯 뜨겁다.
이승만을 아는 나라는 미국과 일본의 옛날 정치인들 정도나 조금 아는 인물인데 무슨 세계가 인정?
김구선생을 암살하고 그 암살범 안두희를 평생 초호화판으로 살게 해준 민족반역자 이승만이 위대한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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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끼들 저것들부터 청산해야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