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과 그 졸개들이 민족반역자 백선엽에게 거수경례를 하는데 웃음을 참을수가 없다.
군대는 제대로 갔다 왔나. 친일파들끼리 아주 꼴값들을 떨고 있다.
김무성이 민족반역자 친일파 백선엽이 없었으면 지금 젊은 사람들은 태어나지도 못했다고 한다.
정말 아주 웃기는 말 아닌가.
광복후, 친일파들 청산을 했더라면 지금 떵떵거리며 잘사는 반민족 친일파 후손들은 태어나지도 못했다.
민족반역자 친일파들을 청산 했더라면 한국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을수도 있으며
전쟁이 일어났더라도 독립운동하던 더 훌륭한 장군들과 군인들이 아주 많았다.
정작 목숨을 바쳐 싸워 나라를 지킨 사람들은 민족정신이 투철했던 일반 군인들이 아니었던가.
백선엽이 전장에서 목숨바쳐 총들고 싸웠던가.
그 당시 이승만과 친일파 고위층들은 나라를 버리고 일본으로 망명 도망갈 궁리만 하고 있었다.
국민들이 나라를 지켜내자 이승만과 친일파 일당들은 전부 자기들의 공으로 나누어 처 먹었다.
역사를 거꾸로 돌릴수가 없는 것이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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