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역사를 모르면 그 나라의 미래는 없다는 명언이 있다.
한국의 친일정부들이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서
지금의 젊은층들은 한심할 정도로 우리 역사를 너무 모른다.
야스쿠니 신사가 뭔지도 모르고 야스쿠니라는 이름의 젠틀맨 이란다.
서대문 형무소가 뭐하던 곳 인줄도 모르고
위안부가 뭔지도 모르고 독립운동 했던 곳 이란다.
안중근이 누군지도 모르고 도시락 폭탄 던진 사람 이란다.
전에 뉴스에서 젊은층들이 6.25도 뭔지도 모르는걸 보고 아주 큰 충격을 받았다.
이러니, 한국 국민들의 절반은 민족의식이 아예 없다. 국민 절반이 친일 국민이다.
일본의 만행을 잘 아는 많은 노인들이나 중장년층들도 일본을 두둔하고 그럴수도 있다는 듯이 말하고
오히려, 친일 반역자들이나 일본을 옹호하는 사람들을 보면 반쯤 죽여놓고 싶은 마음이 든다.
안중근 장군 의거 105년 -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http://www.kkili.net/22353
안중근 장군이 이토히로부미 놈을 죽이고 연행되어 가는 107년 전 영상.http://www.kkili.net/22085
우리 역사속에 함께 살아 숨쉬는 민족의 영웅 대한국인 안중근.http://www.kkili.net/22346
안중근 장군의 거사 직전 이토히로부미 놈의 모습과 거사후 안중근 원본 사진들.http://www.kkili.net/2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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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라도 역사를 제대로 가르쳐야 나라가 바로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