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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한번 배신 한 자는 계속 배신한다' 배신의 달인 안철수.
자기가 대통령 될일은 전혀없고,
정치인으로써 국정운영에 참여해본적 전혀 없는 정치인으로 끝나기에는 아쉬운가.
그 욕심때문에 하루아침에 배신.
그나마 조금 희망이 보이는 석열이에게 붙어 총리나 장관 한자리할려고 하나.
윤석열이와 왜구당이 그 약속을 끝까지 지켜줄까.
일단 한자리 주고 이후에 잘라버리겠지. 토사구팽 처지가 될것이다.
배신의 달인들끼리는 아주 잘 뭉치네.
왜구당은 원래가 배신이란게 부끄러운 것이 아니니 뭐.. ㅋㅋ
그렇게 둘이 합쳤는데도 떨어지면 우짤까, 얼굴들고 못다니겠네.
https://www.youtube.com/watch?v=ZVSKZDAiV5c
#안철수#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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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할때까지도 국민을 속이고
끝나자마자 바로 뒤통수를 크게 한방!
국짐당이 무엇을 준다고했을까.
그게 정말 궁금하다.
석열이 혼자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철수에게
두당을 합쳐서 통합정부하고 같이 국정운영해보자 빌었겟지.
일본이 난리났더만은.. 곧 친일파 일본하수인 대통령 당선 가능성 높다고
특히 아사히, 거긴 뭐 친일 대통령당선 가능하고
일본의 주장을 대신 해주는 고마운 사람이라고..
석열이와 왜구당은 좋겠네, 니뽕을 기쁘게 해줘서.
윤석열 부친,
윤기중(1931년생) 연세대 명예교수는
1967년 일본문부성 1호 국비장학생으로 대표적인 일본국비 유학파이며 뉴라이트.
notice
2022-05-10 18:22
흑색인간
2022-04-14 11:52
로얄12
2022-04-13 19:14
장년
윤석열은 한국 유사시에 일본에게...
관상은 과학이다.
가벼운 사람같이 보이더니 역시 가볍구만.
믿음이 안보이는 얼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