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 다가오자 부산 박형준, 서울 오세훈, 제주 원희룡 이놈들이 모든 업소 영업시간제한을 해제해버리자마자
곧바로 유흥주점부터 시작해서 걷잡을 수 없이 전국적으로 대확산해서 4차 대유행을 일으킨 주범들이 이놈들이다.
근데도 이놈들에게 책임을 묻는 언론기사는 전혀 보이질 않는다. 전부 정부탓 하는 기사들만 보인다.
박형준 이놈은 시민들은 4단계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데 지놈은 10명이상 모임에까지 참석하고...
왜구당 뽑은 부산,서울 시정 잘되간다. 시장부재시보다도 못하니.
정부가 풀기전에 먼저 풀어서 자영업자들 지지를 받을려고 한 정치적 욕심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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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반대하는데 자영업자들 표얻을려고 했다가 이지경이 됐지
국짐인간들이 하는 짓꺼리가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