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벨평화상 수상때 토착왜구들이 나라 개망신을 시키는 행동들을 하였다.
#토착왜구 야당과 언론들은 노벨평화상 수상을 반대했었고
야당 지지자 토착쪽발이들은 노르웨이에 수상반대 편지까지 보냈다.
수상이 결정된 뒤에도 노벨상을 받으려고 돈으로 로비를 했다는 말을 퍼뜨리기도 했다.
노벨상 수상자 선정위원장 베르예는 "노벨상을 주지 말라는 로비가 있었다"고 밝히면서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고 한다.
노르웨이 신문은 수상자 선정과 관련해 "과거에는 이런저런 자격 시비가 있었지만,
#김대중 대통령만큼은 단 한 건의 반대 의견도 없었다"고 보도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취소 청원뿐만 아니라
국제적 인권상인 '라프토상' 취소 청원 공작에도 나선 사실이 드러났었다.
이런 토착쪽발이 정치인들과 언론들과 지지자들이 이 땅에 있는 한 진정한 독립은 아직도 멀었다.
https://news.v.daum.net/v/20201021103300577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14756.html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25/20080425012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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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들은 같은민족 한국인이 아니라
의심할 여지가없는 일본 쪽발이 후예 토착쪽발이들이다.
싸그리 청소해야할 왜구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