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은 자신이 군대 안간 이유가 민주화 운동으로 구속되어 못갔다고 했는데,

진실은 17종의 이적표현물 소지, 탐독, 세미나 등으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되었다는 신문보도 증거.

이 인간이야말로 진짜 빨갱이였구나. 진성빨갱이가 어찌 왜구의힘 당으로... 참 아이러니하다.

왜구의힘 당에는 군대 회피한 토착왜구들과 진성 빨갱이들이 있는 매국노 빨갱이 당이로다.

 

하태경이 자신을 향해 “군대 안 갔다 와서 잘 모르면 조용히 계세요”라고 발언한

더불어민주당 법률지원단 소속으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변호를 맡고 있는 현근택 변호사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이 민주화운동 때문에 감옥살이하다 군대 못간 사람을 조롱하는 건

자기 얼굴에 침뱉기라고 날선 비판을 했다.

 

하태경은 민주화운동과 학생운동을 하다 2년6개월 정도 감옥생활을 했고

그것 때문에 군대 가고 싶어도 못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태경은 “민주화운동 양심수를 조롱하는 건 민주당의 뿌리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민주당에서 적절한 징계를 해야 한다고 맹공격을 했다.

 

#하태경 #토착왜구